방문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본 웹 페이지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미주동포가 자생적으로 결성한 후원단체인  [박근혜 조국사랑 미주연합]이 독자적으로 제작 하고 관리하는  순수 동포 사이트입니다. 

저희 연합의 유례는  2005년에 뉴욕을 공식방문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 당시에는 야당) 를

한영하였던 뉴욕동포 환영위원회로 부터 출발하며  그후 [뉴욕 박근혜 후원회]가 모체가 되어 2009년 하반기 부터 미주연합이 결성을 착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한 동기는 우리가  조국이 잘 되기를 바라는 애국 소망 이며 그뜻을 이루는 길이 훌륭한  국정지도자를  선택하는 일 이라고 믿습니다.

 저희는 박근혜 의원이 이시대가 필요로 하는 최적의 준비된 지도자로 보며 지역적 화합을 이루고 빈부의 양극화로 조성되는 사회불안정을 해소하고 국민후생 복지를 통하여

다시한번 전국민이 지나날 처럼 조국 발전에 한마음으로 all in 할수있는 새 파라다임을 조성할수있는 분으로 확신합니다. 충분히 보아왔 듯이 국민의 신임과 존경을 받는 지도자, 국가의 품위를 지키는 지도자,  국민을 자기 몸처럼 아끼는 도덕 정치가 만이 국익과 민생을 해결하는 정책에 성공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뜻을 같이하는 전미주의 동포들이 공동체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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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의 본부는 뉴욕에 소재하며 박근혜 의원을 위한 연합활동을 제2선에서 도와 주시겠다는

훌륭하신 미주지역 의 인사 님들을 본부의 임원(고문, 이사, 위원 등)으로 모시고 있으며

그 분들의 재정 찬조로 지부의 부담을 줄이는 중에 공동사업(전 지부가 주최하는 형식)을

추진하고 저 합니다.

연합이 추진하는 공동사업은 1. 박근혜 의원의 [자서전을 수입 배포]사업 2. 박의원의

[이미지 광고 ]전국신문 개제 사업, 3. 온라인 커뮤니티 (웹)운영 4. [PGH 장학 회] 운영

이며 기타 [운영이사회]의 결의에 따라서 적절한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저 합니다.

공동사업의 목적 과 방법은 전미주 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홍보 사업을 통하여 거시적인 규모의 활동을 하고 저 하며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에서의  거부 반응이 없이 모든 지부가  활동의 기반과 구심력을 확보 하도록 힘을 실어주는 방안으로 추진하고 저 합니다.

아울러 재무의 분리와 투명한 청정 관리를 통하여 오해의 소지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목을 큰 소득으로 삼으며 매년 미주 연합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애국과 친목이 잘 조화되는 보람된 기회를 통하여  애국의 성취감과 자랑스러운

소속감을 나누어 갖도록 최선의 운영을 하겠습니다.

이 정공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