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환 회장 비난기사 및 해명자료
2012.02.23 12:09
해명서: 작성 박남수, LA 지부 공동회장 겸 본부 운영이사
Date: Thu, 23 Feb 2012
13:30:00 -0800
Subject: Re: 새 누리당 의 당가 작곡 공모 방법 의견
From: davidpark1781@gmail.com
To: mckrhee@hotmail.com
이 회장님
여러가지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화환은 김판구 위원장께서 주신 아이디어로 한국에서 해 보겠습니다 .
조 선환 회장님 헐뜻는 기사에 관해 설명드립니다.
동포 저널이란 일년에 두세번 비 정기적으로 나오는 4류 잡지로 그저 남을 비난해
더러운 이익을 추구하는 이름 없는 잡지 입니다. 그나마 기사가 허무 맹랑한 거짓 투성이 입니다.
1. 평통 임명건: 조 회장님이
SF 로 신청하신 일이 없고 사무착오로 통일부 추가 추천으로
임명이 SF 지부로 되어
바로 시정되어 LA 로 바꾸어 임명되신것입니다. 과거
3번에 걸쳐 하신분으로
2. 이북 오도민회 예산 ; 2009년 말 조
선환 회장께서 황경찬 회장(영락교회 장로)께 인수 인계할때
가짜 서류입니다.
3. 친박 후원회LA 회장: 임태랑측의 인사들이 조 회장님께서 조국사랑에 오심을 반대하고 헐뜯기 위해
기자를 사서 조국사랑은 못 헐뜯고 조 회장님 개인 인신 공격을 하여 조국 사랑이 LA에 발 못 부치게 하려는
회동 장소에서 대 놓고 텃세를 부리며 거친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
모두 충청도에 뿌리고 철수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도 지사가 심대평 대표입니다.
위의 일로 조 선환 회장께서는 개인의 명예회손 혐의로
동포저널과 김 모씨를 고소 할수 있으나
이미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받은것과 인생이 측은해 참으신것으로 압니다.
참고로 조 회장님의 아들은 국제 변호사로 sk의 고문 변호사를 역임 딸도 변호사이므로
법적으로 대처 하면 그 결과는 뻔하지만 유하시고 너그러우신 성품으로 주변을
돌보시는
장로로서 용서 하신것 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 | 서울 컨퍼런스 조사 ----온라인 [1] | 관리자 | 2012.03.11 | 1304 |
96 | 국가 신용 등급 자료( S & P, Moodys, 등) | 관리자 | 2012.03.11 | 527 |
95 | 10.4 공동선언 존중 -박근혜 발언 비판 자료 | 관리자 | 2012.03.11 | 625 |
» | 조선환 회장 비난기사 및 해명자료 | 관리자 | 2012.02.23 | 530 |
93 | 간단한 관상 보기 | 관리자 | 2012.02.19 | 811 |
92 | 추 석 | 관리자 | 2012.02.17 | 637 |
91 | utube 동영상 퍼오기 - how to | 관리자 | 2012.02.09 | 487 |
90 | 대한항공 마일리지 5만 | 관리자 | 2012.01.11 | 811 |
89 | web 관리 일지 | 관리자 | 2011.12.24 | 600 |
88 | 박사모 친박 핵심? | 관리자 | 2011.12.22 | 537 |
87 | 팬클럽 초청 생일 파티 | 관리자 | 2011.12.22 | 751 |
86 | 친박계보 -12-15-2011 | 관리자 | 2011.12.16 | 584 |
85 | 디도스 사건 후의 총체적 위기 의식 | 관리자 | 2011.12.09 | 557 |
84 | 식물생명공학의 현황과 전망 | 관리자 | 2011.11.21 | 671 |
83 | 김정권 하나라당 사무총장 LA 등록 캠페인 | 관리자 | 2011.11.11 | 868 |
82 | 술 취하지 않는 약 --RUSIA | 관리자 | 2011.11.02 | 946 |
81 | 뉴욕한인학생회연합 출범 | 관리자 | 2011.10.19 | 865 |
80 | decorative stone long island | 관리자 | 2011.10.15 | 691 |
79 | 2 중국적 허용국가 사례-이철우 | 관리자 | 2011.10.01 | 913 |
78 | e fax info | 관리자 | 2011.09.25 | 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