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흠집내기 음해물 모음

2012.07.29 16:32

관리자 조회 수:715

박근혜 출산설-- 김현철


7월 25일 

소송하면 대법원까지 갈것" YS 차남 김현철에 소송 검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 캠프가 '근거 없는 네거티브엔 끝까지 대응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캠프 핵심 관계자는 29일 "이번 대선에서 박 후보에 대해 갖가지 흑색선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단 법적 대응이 이뤄지면 소송취하 없이 대법원까지 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2007년 경선 때처럼 박 후보의 '과거사'와 가족을 둘러싼 음해가 난무할 텐데 그냥 두고 보진 않겠다"고 했다. 박 후보 캠프는 출마 선언 이후 첫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대상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다.

김씨는 월간중앙 7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박 후보가 부도덕하다는 걸 아버지가 많이 알고 계시다. 그것도 팩트를 알고 계시다"고 말한 것으로 돼 있다. 김씨는 '팩트'의 내용에 대해 "사생활 부분이라고 뭉뚱그리겠다. 이회창씨 아들 병역 문제보다 훨씬 큰 논란거리가 될 거다"라고 했다. 김 부소장은 이어 "박 후보 본인도 2007년 경선 당시 한마디 했다. (박 후보에게 숨겨놓은 아이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DNA 검사를 받겠다고 말이다. 그 이상의 얘기들이 더 나온다. 나중에 그게 밝혀지면 그때는 이미 늦지 않나"라고도 했다.

월간중앙은 김씨의 이 같은 언급에 더해 '요즘 더 구체적인 얘기가 나온다. 박 후보가 낳은 자식이 올해 30세 정도이며 일본에 살며 야당에서도 접촉을 꾀했다는 설명까지 붙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덧붙였다.

캠프 관계자는 "경위파악을 해보니 월간중앙은 김 부소장이 말한 대로 썼다고 했고, 김 부소장은 그런 식으로 말한 적이 없다고 하는 등 각자 주장이 엇갈린다"고 했다.

월간중앙은 지난 27일 '박근혜 출산설은 근거 없는 음해성 유언비어'라는 정정보도문을 홈페이지에 실었다. 월간중앙은 "김현철씨에게 근거를 요청했으나 제시하지 못해 김씨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판단된다"며 "(박 후보 출산설과 관련해) 정치권의 소문도 소개했으나 이 역시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부소장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 이름을 인용해 인터뷰한 것처럼 해서 내가 박 후보의 사생활을 알고 있는 것처럼 기사를 썼다"며 "과거 이회창 후보가 아들 병역문제로 추락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이란 일반론적 얘기를 한 것뿐"이라고 했다.

캠프 관계자는 "김 부소장에 대한 법적 대응 여부는 조만간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회원:
11
새 글:
0
등록일:
2010.10.12

지 부 연 락 처

뉴욕 지부
회장: 이전구
E-mail :junkoorhee@hanmail.net
Fax : 917-514-1939


이사장: 이 정화
E mail:chungwlee@naver.com
연락처:201-978-8213


감 사 : 민 승기
Email:smin@barscarves.com
Tel: 917-757-0405


수석부회장 : 김 영길
E-mail : bethel70@gmail.com
연락처 : 201-637-7268


부회장 : 정 영식
Email: yskchung@hotmail.com
전화 : 347-538-7760


부회장 : 황 미광
Email:hamikwang@gmail.com
전화:


의료위원장:Dr.설흥수PhD
전화: 646-344-2628
E mail: heungssulmd@yahoo.com


특임 위원장: 김 판구/Eugene
Email: ManhattanKim@gmail.com
연락처: 917-282-1666


웹 위원장:유지홍
Email:chihongya@gmail.com
연락처:917-618-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