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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알래스카 앵커리지 지부 카페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래스카는 미국에 50개주중  북단에 위치하였으며 여름에는 바다에서 연어잡이와

여러가지 낚시을 즐길수있고 또한 겨울에는 눈이 많이와서 오로라와 자연온천을

즐기고 그리고 스키을 타기에 아주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세계적으로 많은여행을 하신분들이 마지막으로 가보고싶은 곳이 알래스카 여행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여름철에는관광을 오시기도합니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오는관계로 긴겨울이 조금 불편함이 잇긴하지만 아직도

이곳 알래스카에는 청정지역이라서 공장에 굴둑이 없습니다.

또한 은퇴하신분들이 맑은 공기 때문에 이곳으로 많이 이주을 하시고 노인복지가 어느

주보다도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1년에 한번씩주는 주정부에 디비전 머니도 개인당 지급을 하기때문에 많은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한인 동포사회는 이제  40년정도  한인회 역사를 세웠으며 팔천명-만명

( 비공식 집계) 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동포의 수는 앵커리지에 6000명으로 알래스카 전체에 60%가 앵커리지에 살고 있으며

기타 페어뱅스에 500명 그리고는 각지역에 소수씩살고 있지만 알래스카 어느곳을 가도

우리동포들이 없는곳이 없을정도로 자리을 잡고 살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 으로는 박근혜의원은 정직하고 신실하게 살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러 차례 정치적인 힘든계기가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위기을 슬기롭게 헤처나가시는 모습에

금번 박근혜 미주연합후원회 앵커리지 지부장이란 중임을 맏게 됐습니다 

조국의 앞날과 미래를 책임질 성실한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이번에 결성된 미주후원회가 목적을 달성하는데 밑거름이 것을 희망합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믿음이 있는 자들의 내일은 창대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일에 동참하셔서 새로운 지도자를 창출해 나가는데 조국의 영광을 세계에 알리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앵커리지 지부을 찾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고  환영 합니다.

 

 

2010 1118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동대표 윤 요 한

(앵커리지 한인회장, 앵커리지 민주 평통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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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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