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로 핵융합 에너지 생산 시대 박두

2012.11.17 17:13

이강중 조회 수:7730

[인사이드단독] 21세기 혁명적 ‘그린 에너지’ 세계
과학계 흥분, 유엔도 관심..
미 해군연구소 J.W.K. 연구팀, 한국계 자본투입 공동개발

‘콜드 퓨전 (Cold Fusion)’-원자핵을 낮은 온도에서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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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물을 이용해 핵을 융합시키는 광경 

그러면 세계의 과학 담당 언론인들이 그토록 깜짝 놀라고 세계
과학계가 박수를 치며 ‘21세기 최대의 과학 개발 기술’ 이라고 찬사를
보내고 있는 ‘콜드 퓨전 (Cold Fusion)’ 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 1989년 처음으로 '콜드 퓨전'을 연구해 길을 연 마틴 프라이쉬맨,
스탠리 폰즈 박사- 오른쪽 붉은사진은 20년 전 당시 핵융합 광경
핵과 에너지, 핵 융합 전문 과학자들은 단숨에 알고 있는
용어 이지만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는 용어이다.

그것을 알기 쉽게 말한다면 무한정한 바닷물을 이용해 원자
핵을 융합하고 그 핵을 이용해 에너지 (전기)를 만드는 것이다.
그럴 경우 이 에너지는 화석원료나 우라늄과 달리 공해나 핵
폐기물을 남기지 않는 그린 에너지를 생산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중동지역의 석유에 의존할 필요가 없게 되며
석유에서 해방이 된다.

원자핵을 융합 하려면 태양 표면과 같은 1억 도 이상의
고열이 필요 하지만 그런 온도를 견디어 낼만한 원자로를
인간의 기술로는 만들 수가 없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은 원자핵을 상온에서 합칠수
있는 기술, 즉 저온 핵 융합 (Cold Fusion)이 가능 한지를
20여 년 전부터 골몰히 연구해 왔다.

만약 저온 핵 융합을 일으킬 수만 있다면 인류는 에너지 문제
를 해결 할수 있으며 중동 나라들의 석유 수입을 하지 않아도 되며
값싸고 핵 폐기물도 나오지 않는 에너지, 골치 덩어리를
한숨에 갈아 치울 수 있다.

그러면 지난 17년간 미 해군 연구소 프로젝트에 2000만 달러
 
투입하고 자신의 회사 과학자, 연구원 125명 가운데 핵 융합
전문 과학자 50여명을 해군 연구소에 파견 ‘저 에너지 핵 반응
(LENR)’ 프로젝트를 공동 연구 개발을 성공 시킨 J.W.K. 회사와
대표 J.W. Kim (한국이름 김재욱)은 누구인가?
 
 
▲ 김재욱 박사가 TV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 방향 검은색 삼각형 J.W.K 인터내쇼날 회사? = 본사는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州 아난데일 의 높은 빌딩숲 속에 있다.

이 회사는 4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박사,석사 학위를
가진 연구원들만 150여명을 거느리고 있다. 이 회사의 고객은GEC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과 미 국방성, 국무성, 에너지성이
주요 고객이다.

특히 미 국방성과 이라크 전쟁, 아프카니스탄 전쟁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터 프로그램과 전투 작전의 시물레이션을
제작 하는 전문가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로 인해 자연히 SPAWAR (미 해군 연구소) 과학자들과 교류가
이루어 지고 있었으며 17년 전 ‘그린 뉴클리어 에너지 (GNE-Genie)
’개발 연구프로젝트에 참가 2000만 달러를 투자 하고
마침내 결실을 얻어 냈다.

이제 J.W.K. 회사는 1-2년 후에는 2000억 달러의 돈 방석에
올라 않을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에너지 산업이 미국과 한국의
기술진으로 ‘지구 온난화’골치 거리를 해소 하는 날이 가까이
우리들에게 닦아 오고 있다.
 


▲ 미국 화학학계에 보고된 문제의 보고서 표지
버락 오바마 정부 탄생과 함께 ‘교토기후협약의정서’에 서명한
미국은 오바마 대통령의 중요 정책중의 하나인 ‘저 탄소 녹색 경영’
이라는 푸른 청사진을 만들고 있으며
또 지난 6월 16일 워싱턴의 버락 오바마-이명박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두 나라 지도자는 ‘지구 온난화’ 문제를 공동으로 대처 하고
21세기 ‘그린 에너지’ 개발에 협력한다.”는
미래 선언을 함으로써 지금 한.미 두 나라는 발 빠른 속도로 친
환경적인 그린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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