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사랑하는 존경하는 로스앤젤레스 조국 사랑 미주연합 회원 여러분
대한민국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반만년 역사 가운데 국운이 가장 융성한 때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세계 10대 강국에 들게 되었고 국제 무대에서는 G20개최등 정치 외교 중심국으로
부상하여 온 세계에 우리 민족의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내게 되고 있습니다.
그어느때 보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의 세상에서 나라와 세계 각국을 향하여 올바른 비전을 제시
하고 원칙과 신뢰를 중요시 하는 지도자가 과거 그 어느때보다 우리에게 절실한 때입니다.
지도자는 세상을 멀리 보는 독수리의 눈과 따스한 어버이의 심장을 지녀야 합니다. 또한 지도자는 민유방본
(民惟邦本), 즉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겸손한 마음으로 국민을 섬기고 자신을 내어 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박근혜 대표는 그동안 지탄의 대상이 되었던 본국 정치판에서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항상 원칙과 정도를 지켜
온 분 입니다. 저는 21세기 대한민국을 세계 역사위에 도도히 세워 나갈 박근혜 대표가 차기 대통령이 될 때
까지 최선을 다 하여 지지할 것을 박근혜 조국사랑 로스앤젤레스 연합회 회원 여러분과 미주 교민 여러분 앞에
다짐 합니다.
한사람의 위대한 지도자가 여러 나라들과 민족들의 운명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였는지 우리는 지난 역사를
통해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글로발 시대를 마지하여 본국의 바른 정치가 우리 해외 동포들에게 얼마나 중대한
영향을 가지고 있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이때에 해외 참정권이 마침내 2012 년 부터 실시 됩니다.
그동안 본국 정치에서 소외되었던 우리 미주 동포가 이번에 하나가 되어 본국의 미래에 관심을 두고 참여하여야
할 것입니다. 본국 정부와 국회의 관심을 미주교포들에게 돌리게하고 재미 동포들이 앞장서 한미간의 민간 협력
체제를 구축해 미국과의 깊은 협력교류를 통해 세계속에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의 모델로 우뚝서는 한민족으로
번영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750만 해외 동포와 우리 대한민국의 복된 미래를 열어갈 참 지도자를 세우기 위해 나선 저희들 앞으로 닥쳐올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최후의 승리를 얻을 때 까지 뜻을 같이 하는 모든 동지과 함께 새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을
선진조국으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것을 약속드립니다.
박근혜 조국사랑 미주연합 로스앤젤레스 지회장 박 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