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많은 직계 식구를 거느린 남자

2012.01.03 08:26

망원경 조회 수:4049

세계에서 제일 많은 직계식 구를 거느린 남자 
아래의  대가족  원본을 쓴 사람이  엽기적이라고 표현 하였지만 세상보는 눈의 각도에 따라 다른 법 !
그래서 한 마디 하기로 작심하고 올립니다.

------나는 이렇게 본다-----

 지독하게 가난한 나라에서 여자가  태어났다고 생각해 봅시다.
부모도 먹고 살기 어려운데  매일 목숨을 부지할 음식과 안전한  잠자리를 누가 주겠읍니까? 
미인으로 태어나면 그나마 입에 풀칠할 남다른 남편 운이라도 가져서 다행이겠지요...
인도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길에서 태어나서 길에서 죽는다고 하는 빈곤한 나라이다.
국가가  기아 구제와 복지사업를  못 하는 나라에서는 누군가가  버림받고 불쌍한 사람을 위하여 배풀어야 하며
그러한 눈으로  차나씨를 평가 하여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사진 속의 부인들 얼굴을  보십시오. 미인들입니까?
미색가나 호색가 라고 볼만한  아름다운 여성을 추구한 남자도 전혀 아니고 
난봉 꾼이라고 봅니까?   당신이  돈 꾀나 버는 나봉꾼이면   어떻게 하겠소?
 
일생 동안 의식주를 책임지는  난봉꾼이면 난봉을 못부릴것이분명하겟지요?
 
그래서, 우리는 차나씨를 다른 눈으로 평가를 해야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지나씨의 부인들은 가난과 절망에서  구원받은 여성들의 모습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언제라도 여성이  원하면  떠날수 있는 자유와 선택이 보장된 공동체로 보이지 않습니까?
 
 지나씨의 눈을 보십시오.
지극히 지성적이고 강인한 줏대를 가진사람의 모습이지 않습니까?
 
그 많은 식구를 먹여 살리는 데 얼마나 많은 돈이 들까?  자녀들 교육은? 
부인들을 운동까지 시키다니.... 
머지 않던  옛날 우리에게 보리고개가 있을때에  산사람이 부담이되어" 고려장" 으로
생사람, 그것도 생 부모를 죽이던 때를 상기 하여 봅시다.
사회가 제도적으로 허용하는 합법 살인 아니가요?
먹고사는것이  생사의 가름길이자 인 것을 잊지 않았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정치 다운 정치를 하여 국민을 만성빈곤에서
해방시킨 박정희 대통령을 연상 시키는 사례 이군요...
 5.16 이 반란이라고 ?  지나씨를 엽기적이라고 보는 사람들과 생각이 다를바 없지요..
결과가 동기와 과정을 입증시키고  업보를 평가 하여 주는것이 
비틀어지지 않은 인간사이자 역사관 이라 봅니다.
 
 
따라서,
길에서 버려지고  죽거나 사창가로 가야할는 그 많은 가엾은  동족의 여성를 위하여  국가가 못하는
사회보장을 대신 해주는 지나씨 의 인류애 와  확고한 소신에 대하여  
한 세상 살아 본  남자로서  존경과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이 남자 정력도 대단합니다
▼ 부인이 39명으로 세계 최대 가족을 거느린 인도 남자가 있다,
주인공은 인도 북동부 미조람(Mizoram) Baktwang라는 시골에 사는
67세 지오나 차나(Ziona Chana)이다. 
 
▼ 부인 39아들과 딸 94손자와 손녀 33며느리 14.. 본인 포함
 181의 세계 최대 가족수를 보유한 인도의 엽기적인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이들이 사는 5층짜리 아파트는 방이 100가 넘는 큰 건물이며집안 큰어른의
‘명령’으로 모두 하나의 주방에서 식사를 하며 일체의 불만없이 화목하게 지낸다
 
▼ 이곳은 부인들이 거처하는 내실이며그들은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남편과 달콤한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그러나 순번 한번 놓치면 아득한 기다림을 감수해야 한다나...
 
▼ 부인들은 여럿이 함께 남편의 시중을 든다고하며어마어마한
정력을 가진 지오나의 비결은 ‘항상 어린신부를 가까이 하는 것’이란다
 
 180여명 대식구의 식사 준비를 위한 시장보기에는 최소 손수레 또는
우마차가 동원되어야 물건들을 싣고 올 수 있다고 한다
 
 
▼ 한 끼 식사에는 무려  30마리감자 60 100㎏등이 필요하다그러나 먹는 양은
많지만 온 가족이 힘을합쳐 일하기 때문에 자급자족으로 대부분의 식재료가 해결된다
 
▼ 부인들의 건강과 체형관리를 위해 매일 일정시간 집단체조와 운동을 한다
 
▼ 그들이 사는 아파트 앞 계단에서 가족일동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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