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회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박근혜 조국사랑 미주연합  중남미 파나마 지회 입니다
 
어느 단체나 어떤 크기 규모의 조직이나를 막론하고 무릇 그 단체나 조직이
잘 되거나 우수하기 위해서는 중심이 되는 지도자가 훌륭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도자가 그리는 그림과 비전과 설계와 실천하는 행동에 그 조직의 일원들은
서서히 적응하며 변해가며 바람직하고 우수한 조직이나 단체가 되는 쪽으로
진화되어 갑니다만   하루 아침에가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서 구심점에 얽히고 마모
되면서 그 조직에 맞게 변화되어 가는 혹은 발전되어 가는 진화가정에는 역시
원자 부피의 수십억 백만분의 1에 해당하는 막중한 핵의 역할을 하는 무게 중심에
훌륭한 지도자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박의원 면면을 보면서 지도자는 어느 날 갑짝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설사 그렇게 된다
해도 단단히 다져지지를 못했을 가능성이 훨씬 커서 위험성이 다분히 있을 것이고
 
대학시절에 이학( 자연과학)을 공부하고,어릴때 부터 외교사절들을 접하면서 외교를
익히고,외국어 또한 언제 그렇게 공부했는지 그리고 쓰라린 사랑을 잃는 슬픔을 경험
했고 일찌감치 야당의 대표를 겪으면서 바른 정치,정도정치,비젼을 제시하고 화합을
위한 통솔이 어떤 것인 지를 누구보다 잘 알며 맨발로 앞장 설 줄 아는 연습된 정치인
 
이미 선진국 영국의 철권 마아가레트 태처 수상, 독일의 메르켈 수상 여성 지도자들을
경험했고, 한국을 따라오는 중진국을 벗어나는 칠레의 미첼대통령,대국 브라질의 호세피
대통령을 봄으로써 여성들도 이제 당당히 일국의 또 세계의 지도자가 된다는데 어떤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인식을 불식한 지 이미 오래된 경험한 역사가 됐으며 
 
중미 파나마의 작고 자원 없는 나라가 상업,교통,항만,금융,보험,항만의 중심이 된 소위
중남미의 허브라고 부르며 요즘도 인국국에서 출장오는 많은 부자 나라들 - 베네쥬엘라
콜롬비아,에콰돌,페루,- 여행객들은 파나마를 그렇게 부러워 하는지; 깨끗한 나라, 도로
정비가 잘 되고, 정치에 신경 안 쓰도 되고 돈 바꿀 필요 없고 필요시 얼마든지 보내고
받을 수 있는 달러 유통,  지지리도 못 살고 오합지졸의 싱가폴이 몇 세대 이후 아시아의
부국이 된 것을 보면 파나마를 연상 할 수 있습니다 
 
통쾌한 것은 얼마전만 해도 순진한 파나마 한인들도 동서와 남북이 갈려 정치얘기만 나
오면 머리가 아플 정도로 갈피를 못 잡고 분열되고 편 가르기를 해 치고 박는 모습이었
는데 박근혜 전 대표 얘기 나오면 경상도 도 전라도 도 충청도 도 없이 " 그 분이면  나도 "
라고 하는 분위기는 참으로 흐뭇한 정치 환경으로 바꿔져 가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중미의 작은 파나마를 생각하시는 박근혜 조국사랑 미주연합 본부와 박의원님은 이 먼
파나마를 염두에 두신다는 건 보통의 외교가 아닐 뿐 아니라 한 사람의 한인까지도 돌봐
주시겠다는 해외 한민족 플렌드리의 아름다운 정치철학자 이신지...  아무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언제나 즐거움이 넘치시도록 ...
 
파나마 한인들을 대표한 박근혜 조국사랑 미주연합 지회 안 종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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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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