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 인사말
박근혜 조국사랑 미주연합 밴쿠버지부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내 나이 70, 조국을 떠나온 지 35년이고 보니 반은 파란만장 했던 나의 조국 에서 그 중 소년기는 북한에서
청년기와 초 장년기는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살았고 35년은 더 넓은 세상, 기회의 땅이라는 큰 꿈을 품고
캐나다로 이주해서 더 열심히 앞만을 보고 살아 왔습니다.
이런 결정엔 우리 영토의 확장과 세계 속에 우리들이라는 긍지를 품고 살아 왔습니다.
" 꿈에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통회(通 悔) 하라 . 허위는 모든 악의 근원이다.
우리 민족의 병폐인 공리공론(空理 空論)을 근절하기 위해 우리는 손님이 아닌 주인정신으로 임하라” 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씀을 좌우명으로 살아 왔습니다. "
한 민족에게 두 국가가 존립 할 수 없는 것, 모든 사람을 계속해서 속일 수는 없고, 더 이상 속을 수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3번을 속고 또 속고 그리고 실망도 했습니다.
더 이상은 방치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감히 “박근혜 조국사랑 미주연합” 에 적극 가담하게 되었습니다.
기회 있을 때면 박근혜 조국 사랑 미주연합 홈페이지 ‘www.hoparkahmerica.com / Vancouver 지부에 오셔서 더
많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 세계 속에 우리의 소임과 조국 선진화에 주축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김 유 재 배상
박근혜 조국사랑 미주연합 밴쿠버 카나다 지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