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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장을 뽑았단 말인가?"
 
대통령이 이념적 소신에 맞는 대변인을
임명할 자유도 없다면 ....
 
 
                                                                                                                           
                                                                           
      
        趙甲濟
 
박근혜 당선자가 말하는 국민대통합은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존중하는 사람들'끼리의 대통합을 뜻한다. 그 스스로도 유세 중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존중하는 정치인과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한 바 있다.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는 너무나 소중하고 값진 것이라 가만 두면 반드시 소매치기당하든지 강탈당한다. 싸워야 지킬 수 있는 가치가 자유와 민주이다.
 
박근혜 당선자가 자신의 대변인으로 이런 자유 투사를 임명한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대변인은 당선자와 이념과 가치를 공유해야 한다. 대변인은 私(사)가 없다. 公(공), 즉 자신을 부리는 대통령 당선자의 생각을 충직하게 전하면 된다. 朴 당선자가 자유 투사를 대변인으로 뽑은 것은 反헌법-反자유세력과 싸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해석하고 이를 환영한다.
 
자유투사의 대변인 임명을 비판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거기서 끝내야 한다. 인사를 취소하라고 요구하는 자가 있다면, 대통령 선거를 다시 하자는 것과 같다. 대통령 당선자가 헌법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수호하는 사람을 대변인으로 발탁한 것은 자랑스러운 인사이다.. 대통령이 마음에 맞는 대변인을 임명할 자유도 없다면 우리는 동장을 뽑았단 말인가?
 
종북좌익 세력이야 자유투사의 등용을 반대하겠지만 보수를 자임하는 이들까지 기회주의적이고, 위선적 반대론을 펴는 것을 보면 '그러니 좌익들에게 당했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언제 민주당과 진보당의 대변인 인사를 놓고 반대론을 편 적이 있는가? 만만한 자기 편은 욕하고 무서운 敵(적)에겐 굴종하는 자, 그대의 이름은 위선자이다.
                                                                                 2012-12-25
 
 
☞ 온통 뼈 빠지고 밸 빠진 겁쟁이,
    약은 놈 천지인 세상에 강골 중에
    강골을 앉혔다!
  '윤창중' 지키면 大韓民國이 살아날 것
 
 
  
 
            金成昱
 
윤창중 등용은 국가정상화 신호탄이다.
從北(종북)·좌파 연합세력은 필사적 반대에 나섰다. 그가 부패하고 탐욕스런 사람이여서가 아니다. ‘극우’라는 비방처럼 그가 법질서를 부정하며 극단적 이념을 고수했기 때문도 아니다. 문재인과 안철수를 지지한 국민을 反대한민국 세력으로 몰았던 것도 아니다.
 
從北·좌파 연합세력이 윤창중 등용을 막는 것은 다른 이유다.
그가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과 이념적 정체성을 熱心(열심)으로 지켜온 탓이다. 反민족 집단인 김정은 정권을 감싸는 세력을 날선 펜대로 비판해 온 탓이다.  모든 게 그의 애국심 탓이다.
 
민통당은 “괴벨스”, 한겨레는 “극우논객”, 오마이뉴스는 “성탄맞이 선전포고” 운운하며 거품을 물었다. 대한민국과 反대한민국 사이에서 눈치 보며 살던 조·중·동 역시 부화뇌동한다. 동아일보는 아예 “박근혜, 첫 인사부터 강경우파…새누리도 ‘당황’”이라는 제목을 뽑아 난도질 쳤다. 익명의 “새누리당 일각”을 인용해 “첫 인사에 대해 고개를 갸웃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썼다.
 
이들은 윤창중씨의 트위터 글까지 끄집어내 트집 잡았다. 그러나 그의 말이 섬뜩한 비판일망정, 반역은 물론 패륜도 아니다. 민통당 대선후보 통일특보 임수경은 탈북자에게 “그 변절자 XX 내 손으로 죽인다”고 욕설하고,
 
 같은 당 국회의원 김광진은 “교복·간호사복 입은 노예랑 몸 좋은 남자가 좋다”고 뇌까리며, 총선에 출마한 김용민은 “정봉주 형의 X이 되겠다”고 내뱉었다. 이런 자들과 이들을 감싸던 자들의 비판은 황당하다.
 
愛國心이 마치 공무원 임용의 결격사유인 양 떠드는 말이다. 從北·좌파를 비판하면 極右(극우)이고, 타협하면 합리적 보수인 양 글을 쓰는 조·중·동 역시 넋이 없긴 마찬가지다.
 
박근혜 당선자가 첫 번째 시험대 위에 올랐다. 온통 뼈 빠지고 밸 빠진 겁쟁이, 약은 놈 천지인 세상에 强骨(강골)중에 强骨을 수석대변인에 앉혔으니
 從北·좌파·기회주의 세력들이 하이에나 떼처럼 달려드는 것이다.
 
윤창중 같은 이가 朴당선자 옆에 선다면, 반역의 수렁에 빠진 조국도 살아날 희망이 보일 것 같다.. 그를 한 번도 만나본 적 없 도 없고, 말해 본 적도 없는 記者가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여기 있다.
                                                                        2012-12-25
 
 
 
 
 
 정우택 등 새누리 기회주의자들은
 입 닥쳐라! '윤창중'에서 밀리면 박근혜
 초장에 넉아웃!
    
 "좌파 눈치 살펴 홍진표 발탁 철회
 한 MB 초기 인사실패를 생각하라!"
                                                                                   2012.12.25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윤창중'에서 밀리면 박근혜 초장에 넉아웃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가 박근혜 당선인 비서실의 수석 대변인으로 임명된 데 대해 민주당과 범좌파가 ‘박근혜 기죽이기‘ 꼬투리라도 잡았다는 양 소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경우처럼 박근혜 당선인도 초장에 넉아웃 시키겠다는 노림수다.그러나 민주당과 범좌파야 의례 그러려니 치더라도, 더 가소롭고 가관인 것은 새누리당 위인들이다.
 
새누리당 위인들 일부가 왜 저런 보수 논객을 발탁해서 평지풍파냐는 식으로 카카오톡들을 쳐대며 호들갑을 떨고 있다는 것이다.
실체로 새누리당 최고위원이라는 정우택은 <A 채널>에 나와 앵커의 유도 질문에 답하면서 “막말을 하다시피 한 그를 임명한 것은....” 어쩌고 하면서 의아함과 우려를 표했다.
 
 윤창중 대표가 설령 말과 글에서 표현이 강했는지는 몰라도
그가 한 말들의 콘텐츠 자체만은 새누리당 저희들이 할 말을, 그러나 저희들이 겁나서 할 엄두를 못낸 말을 대신 해 준 것이다.
 
문재인 안철수가 단일화 협상을 할 때 새누리당 저희들이 한 게 뭔가?
고작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대변인의 앵앵거리는 상투적 언사 정도 아니었나?
그 단일화의 문제점을 정작 예리하게 분석하고 비판한 것은 새누리당 저희들이 아니라 윤창중 대표를 포함하는 재야 자유민주 진영 담론가들이었다.
 
새누리당 안에는,
출세주의자들,
기회주의자들,
좌파에 겁먹은 자들,
좌파가 촛불을 켜들면 혼비백산 하는 자들,
좌파가 될 깜량도 못되면서 “나도 학생 때는 데모도 해봤고... 그래서 나는 보수가 아니라 중도진보”라고 행세하는 자들,
포시럽게 한 세상 폼 내고 살면서도 ‘강남좌파’ 시늉으로 멋이나 부리려는 자들, 이런 자들이 엄청 많다.
 
이들은 박근혜 당선인이 만약 실패했을 경우엔, 태반이 탈영병이 돼 각자도생 하면서 개중엔 민주당으로 ‘귀순(?)’할 위인들도 아마 부지기수일 것이다.
 
이런 위인들이 윤창중 같은 ‘투사’에 대해 고마워하기는 고사하고,
어떤 새누리당 위인(이름은 밝히지 않겠다)은 윤 대표가 TV에서 열변을 토하자 “저러면 역효과 나는데...” 하더라는 것이다. 그걸 곁에서 방송국 사람이 듣고 윤 대표에게 알려줘서 필자 귀에까지 들어왔다.
 
이게 새누리당 소인배들이다.
자기들을 죽이겠다고 하는 세력과 강하게 싸우는 사람을 원군이나 동맹군으로 반기기는커녕, 오히려 기피인물로 취급하는 새누리당 위인들...
이런 자들에게 과연 나라를 맡겨도 괜찮을까?
 
결국은 박근혜 당선인에게 달렸다.
 
민주당과 범좌파는 지금 총공세로 나오고 있다.
박근혜 당선인이 만약 밀리면, 그는 초장에 볼장 다 본다.
첫 기 싸움에서 꺾이면 상대방은 계속 깔아뭉개고 들어오게 돼 있다.
 
재야 자유민주 진영 역시 “이명박 재판(再版)이구나” 하면서 정나미가 떨어질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초기에 뉴라이트 운동가 홍진표 씨를 청와대로 발탁하려다가 좌파의 맹공을 받자 어마 뜨거, 취소한 적이 있다. 기 싸움 초장에 밀린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내내 좌파의 눈치나 살피며 살았다.
 
그게 일국의 대통령의 처신인가? 대통령 인사권을 좌파가 쥐고 있나?
 박근혜 당선인이 만약 자신의 비서실 인사 한 건(件) 자기 소신대로 하지 못하고 밀린다면, 그 또한 이명박처럼 되지 말라는 보장이 없다.
 
박근혜 당선인의 내공이 과연 어느 만큼일지 지켜 볼 것이다.
대한민국 수호 진영 전체가 눈에 불을 켜고 주시해야 한다.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aestheticism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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