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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랑 미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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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권을 보면 여야 막론하고 모두 박근혜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아군 적군 할 것없이 모두 박근혜, 박근혜하며 물어뜯고 어떻게든 흠집을 내려고 발광을 하는 모습들이 흡사 피에 굶주린 아귀들 같아 보인다.

박근혜가 정말 대단하고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여권 잠룡들 야권 인사 심지어 야권성향 정치평론가와 야권 지지자들까지 박근혜 흠을 못잡아 안달하며 모두 박근혜를 합창하고 있으니 어째 저리들 추접하고 못났는 지 대한민국 사내로서 부끄럽기만하다.

온갖 흑색선전과 네거티브가 난무하는 더럽고 야비한 정치판에서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조국과 국민을 위해 굳굳하게 정의와 신념을 지켜 나가는 여인이 있는 반면, 온몸을 던져 비바람을 막아줬던 용기있는 여인을 비바람이 그치니 이제와서 비방하며 꼴에 또 대범한 척하는 못난 사내들이 있으니 참 세상 더럽고 치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힘을 보태야 할 아군들은 자신들의 유불리(有不利)를 따져 박근혜 비난과 당분열에 앞장서고 있고 야당 후보들은 자신만이 박근혜를 이길 수 있다고 허장성세를 부리며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자신들의 역량과 능력을 국민들에게 어필할 생각은 않하고 국가 발전과 국민을 위한 공약도 뒷전이고 오직 박근혜 타도만이 최고의 출마 가치로 여기고 있으니 이런 모자라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나라의 운명을 책임질 대통령을 하겠다고 설쳐되는 모습들을 보니 내 조국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된다.

이재오가 아직 여성 대통령은 시기상조라며 헛소리를 하는데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이 장관까지 해먹고 이명박 정부의 실세였다니 이명박 정부가 제대로 된 국정을 이끌 수 있었겠는가? 박지원 같은 부류에게 90도 인사나 하는 못난 인간이 
지금 누굴 빗대어

대한민국에 모든 여성들을 비하하고 있는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가 누구라고 생각하나? 바로 우리들의 어머니다. 남자보다 백배는 더 위대한게 여자다. 신이 죽으면서 인간들을 위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이 어머니라는 것도 모르나? 남 헐뜯을 시간에 책이나 좀 읽어라!

박근혜의 지금 형세가 사방에 적들로 휩싸인 사면초가에 몰려있는 형국이지만 그녀가 누구인가? 대한민국 현대사의 영웅 고 박 대통령의 장녀이다. 호랑이가 고양이 새끼를 낳겠나? 그녀는 호랑이다 사방에서 잡개들이 으르렁거리며 이빨을 드러내도 끔적도 하지 않을 철의 여인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비서실장에게 잠결에 들었을 때도 "지금 휴전선은요? 괞찬은가요?" 하면서 가족의 안위보다 오히려 나라 걱정을 먼저했던 비범한 여인이다 그때 그녀 나이 겨우 27세 꿈많은 처녀였다. 철없을 그 나이에 그녀말고 누가 감히 그런 범상치 않은 행동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녀는 그렇게 대범하고 강한 여자이다. 대한민국 어떤 남자보다도 의지가 강하고 대범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보의식이 투철한 애국심으로 가득찬 여인이다. 그런 그녀를 군대도 안간 여자라서 안보의식이 불안해 분단국가의 지도자로는 부적합하다는 이재오는 그녀가 갖고있는 깊은 애국심과 투철한 안보의식을 그녀의 만분의 일이나 갖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그녀에겐 정의와 소신 원칙이 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두려울게 없다. 또한 많은 국민들이 그녀에 대한 믿음으로 무한한 사랑과 애정을 보내고 있는데 그녀가 두려울게 무엇이 있겠는가? 그녀에게 딱 한가지 두려운게 있다면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버림받는 것 일 것이다. 그녀에게 무슨 사심이 있어 권력을 탐하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겠는가?

오직 하나 조국과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녀의 진심임을 많은 국민들은 알고 있다. 그 증거로 온갖 모략과 음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녀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더 강해졌다는 것이다. 박근혜의 존재 자체로 새누리당의 잠룡들이 흙탕물을 튀기고 다니건 민주당이 음해를 하건 오히려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상승하고 반대로 박근혜 중상모략을 일삼는 새누리당 잠룡들과 민주통합당에겐 점점 더 국민들의 마음이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자들이 가녀린 여인 하나를 어쩌지 못해 온갖 음해와 모략도 모잘라 인격모독도 서슴치 않는 비열한 말과 행동들도 마다하지 않고 있으니 정말 야비하고 더러고 인간들이다 결혼을 안한거냐? 못한거냐? 결혼을 안한 건 위선이다...

이게 아무리 맘에 안들고 싫더라도 사내로서 입에 담을 소리냐?

흠 잡을께 없으니 남의 아픈 구석을 물어뜯어 마음에 상처라도 줘야 속이 시원한가? 경쟁자이기도 하지만 비극적인 슬픈 아픔을 간직한 가여운 여인에게 그게 할 말이냐? 더럽고 추접한 인간들...정정당당한 깨끗한 경쟁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이건 너무 치사하고 구역질나는 행태들만 보이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한 남자로써 사내로서 너무 부끄럽고 창피할 따름이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때 그녀에게 불리한 경선규칙을 거부하면 당 분열로 이어질까 염려해 받아드려 아쉽게 지고서도 그 결과에 대해 깨끗이 승복하는 그녀의 모습을 지켜본

국민들은 정말 감동 그 자체를 느꼈다.

그 경선룰을 이명박 대통령 측근들과 이재오가 우겨서 만들었는데 이제와서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잘못된 경선룰이라고 말하는 이재오는 너무 파렴치하고 뻔뻔한 인간 아닌가?

박근혜의 품위와 인격 백분의 일도 못미치는 자가 여자운운하며 지금 누굴 비난하고 있나?

김문수는 대통령병에 걸려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못하고 결혼 안한는건 위선이다...라고 노동운동 했던 밑바닥을 다 드러내며 술 한 잔 먹고 막나가는 노가다의 행태로 박근혜를 겨냥하는둣한 발언으로 국민적 비난을 사고 있는데 결혼 안한게 죄인가? 못한게 죄인가? 결혼 안하면 다 위선자인가? 그럼 종교를 빙자해 결혼안한 신부님과 수녀님 스님들은 다 위선자란 말 아닌가?

정몽준은 보수진영을 의식해 우리도 핵을 가져아 한다고 옳은 말 한 번 하는가 싶더니 좌파진영의 표심도 고려해 종북세력 핵심인 이석기 김재연에게 극존칭을 써가며 제명만은 반대한다고 헛발질을 하고있으니 되지도 못할 대통령 꿈만 꾸는 정말 줏대도 소신도 없는 간사한 인간이다.

박근혜..박근혜..아우성치며 잡아먹지 못해 안달하는 째째한 사내들은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그녀야말로 대한민국 어떤 남자들도 보여주지 못한 당차고 아름다운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었다는 걸.이인제의 경선 불복에 이은 탈당과 배신.. 권력만을 쫓아 야합하는 더러운 정치인들 모습만 보아왔던 국민들에게 그녀는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다는 걸 꼭 기억해야할 것이다.

김대중 김종필의 야합 정부, 노무현과 정몽준의 담합, 김영삼 김대중의 야권 단일화 실패 등 더럽고 치사한 정치만 보던 국민들에게 비록 졌지만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그녀의 모습은 감동과 신선함을 선물하였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 국민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당시 많은 언론들은 그녀가 탈당하여 분당도 할 수 있다고 떠들어댔지만 그녀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대의를 망치고 국민을 실망시키는 그런 작은 사람이 결코 아니라는 당당한 모습을 국민 모두에게 보여주었다.

얼마나 정의롭고 당찬 여인인가? 대다수 정치인들이 대소롭지 않게 약속과 신의를 헌신짝 버리듯 하는데 그녀는 사심을 버리고 대의를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던진 것이다. 대한민국의 잘난 어떤 사내들 보다도 당차고 야무진 여인이 지금 우리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조국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책임져야할 숙명을 갖고 태어난 여인이 더러운 정치판에서 지독하고 악랄한 세력들과 맞서 혼자서 외로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그녀에게 너무 부끄럽고 미안할 뿐이다.

그녀의 아버님처럼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이것이 고 박 대통령의 마음이었고 그녀의 진심어린 마음이기도 할 것이다. 고 박 대통령님을 존경하는 이유가 박근혜 의원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이유가 저 어록에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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