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동 팀장님의 빈소에서 가족을 뵈니, 더욱 가슴이 미어집니다. 수술 후에 한 가닥 희망을 갖고, 꼭 일어나시길 기도했었는데... 참으로 비통합니다. 김우동 팀장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부디 가시는 길 편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