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국 사랑 미주연합

(*.89.107.232) 조회 수 31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script> document.getElementById("artImg0").style.width = wd; document.getElementById("artImg0").style.height = ht; </script>
[앵커]
안철수 후보의 사퇴 이후 민주당의 행태를 자성하는 당 내부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김영환 의원은 '메스껍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해당 기사에 대한 TV조선 동영상 보기


[리포트]
'부끄럽고 메스껍다.' 4선의 민주당 중진, 김영환 의원이 민주당을 향해 날린 말입니다. '오 안철수'라는 제목의 글에서 "민주당이 웃음 뒤에 숨어 연민의 찬사를 침이 마르도록 내뱉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을 향해 선거는 역시 조직이라는 등식을 신주처럼 모셨고, 여론조사 대비 착신전환에 대롱대롱 매달린, 우리가 어제 한 일을 벌써 잊었냐고 일갈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단일화 없이 등록해 국민의 힘으로 심판하자'고 하지 않았냐며, 반면 안철수 후보는 서울시장에 이어 또 양보했다며, 그토록 자랑하던 통 큰 양보의 주인공이 누구며, 그토록 자랑하던 맏형의 자리가 누구것이냐고 되물었습니다.

김 의원은 "그러고도 참회록 하나, 반성문 하나 없는 민주당이 정말 제대로 선 당이냐며 "당장 정치를 그만두고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다"고 썼습니다.

김 의원은 "안철수 후보가 갑옷을 벗고 화살을 받아 안았다"며 "김대중, 노무현 정신의 충실한 계승자"라고 평가했습니다.

TV조선 김수근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 나도 사랑하고 싶다!!!!! wonder 2013.04.02 5480
59 당선을 축하 합니다 dandylee 2012.12.25 5086
58 응원합니다. 이강중 2012.11.07 5083
57 드리고 싶은 말씀 노란구슬 2012.11.01 5248
56 공천권을 국민에게 YES ! 2012.01.16 7106
55 임진년 새해 에는 노란구슬 2012.01.02 7051
54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유세 지원 가부의견 YES ! 2011.09.27 7139
53 한강의 기적 을 마무리하는 새마음 운동 COWBOY 2011.08.22 7397
52 신 공항 공약 에 대한 견해를 찬성 합니다. 애국 2011.04.01 8250
51 조국사랑 민족혼 Kay Park 2011.01.24 7928
50 원칙은 신뢰의 첫 걸음입니다. charles 2011.01.08 7031
49 꼭 승리 하시길 빕니다 존재감 2011.01.05 7411
48 여기에 편지를 쓰고 싶으신 분 을 위하여 1 관리자 2010.10.08 7148
47 우주 왕관을 쓰고 비상하는 여왕용~! 축하그림 올립니다. file 우.주.꽃 2012.12.20 5382
46 한 글자만 고쳐도 Eugene 2012.12.16 4386
45 대통령후보의 믿겨지지 않는 지역감정 페북인 2012.12.15 4862
44 김우동 홍보팀장의 빈소 조문 1 홍두깨 2012.12.12 4279
43 박정희 죽음의 의미, 초인이냐 속죄양이냐! 이삿갓 2012.12.12 4925
42 사자성어 어부 2012.12.10 3779
41 성숙한 지혜 길잡이 2012.12.09 42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COPYRIGHT 2017 PGH.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LOJE Corp.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