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하지 못한 후보 박 원순변호사 그리고 내년의 총선후.....보수의 끝없는 몰락이 염려>>>>

by 김분임 posted Oct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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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로 등록한 박원순  선거 캠프에는 한미 FTA 전면 폐지, 미군 완전 철수,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법 폐지, 제주 해군기지 백지화와 같은 북한과 같은 이념 노선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참고로 박 후보의 배경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진보연대 박석운 공동대표,  혁신과통합 공동대표 김기식,  한명숙  이해찬 전 총리,

문성근 국민의행동 대표 등 친노 세력뿐만 아니라 조국 서울대 교수, 시인 안도현 등 지식인과 문화예술인이 모여 있다.



그는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촛불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됐던,  그리고 2006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시애틀 원정시위, 2005년 맥아더 동상 파괴시위도  앞장섰던   박석운 공동대표를 등에 업고 있다.


그 뿐인가?


10년 동안 굴지의 기업으로부터  928억 원이라는 엄청난 후원금을 모금했다.
형식은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 운운하지만 기업의 약점을 잡고 가히 협박이 아니고서....... 가능할까?


국세청은 928억원의 사용처를 밝혀 부당 지출 했다면 소속 단체를 해체하고 관련자들은 다 잡아 넣어야 한다.
기부금 받아 광우병 촛불 시위, 제주 해군기지 백지화 운동, 4대강 사업 반대 등등 국책 사업을 교란하는 청부 데모대에 지급 됐다면 그 죄 또한 별도로 물어야 한다.


 인권을 위해, 한국의 미래를 위해 시민운동을 한다..면서  기업체에서 돈 뜯어다 4대강 사업,  반 투쟁 운동원

뒷돈 대주고 쇠고기 촛불시위 데모대에 경비대 주고, .....


조국의 앞 날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