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공항 공약 에 대한 견해를 찬성 합니다.

by 애국 posted Apr 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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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폭증하는 물류의 항공운송  수효를 수용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유도하는 100년 대계의 사업으로서 신공항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필수 정책사업으로 판단합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추진 하였던  1차 경제5 개년 사업을 상기해 봅니다

수출입국이라는 국가 제일목표를 세우신 그 분은 제일 먼저  산업도 수효도 없는 시절에 먼 훗날을 보고  허허 벌판에 포항제철을 세우셨고  연탄을 나르는 삼륜차 밖에 다니는 차량이 없던 시절에  논 밭을 뚫고 경부 고속도로를 건설 하였습니다.

이와같은 기간 산업과 인프라 건설이 사전에 있음으로서 경쟁력을 갖춘 수출산업이 발전할 수 있었으며 비약적인 산업화 의 발전 토대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은   거대한 비션을 가졌던  단 한사람의 위대한 지도자이신 고 박정희 대통령의 뜻과 의지가 있었기에

가난 속에서도  선행사업이 구축 되었으며 그로서 수출입국의 꿈은 이루어 질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로  우리는  전세계의 경제사에 기적을 이룬 국가 이자 민족으로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현제 누리는 경제의 기적이  과거의 기간 산업 과 인푸라가 수용할 수 있는 최대치에 달 하였다는 점 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올  미례의 발전을 위하여 다시한번  새로운 미례한국의 그림을 그려야 할 때이며 100년 대계의 그림에 맞는 인프라를 구축 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신공항은 지금이 아닌 미례를 위하여 건설 되어야 한다는 박근혜 전 대표님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특별히  하이택 첨단 산업이 생산하는  고 부가가치 상품 및 신제품의 신속한   수송 및 판매 를  위하여  원활하고 저렴한 항공 물류 수송 시설이 선행 되어야 하며  10년의 공사 소요기간을 감안할 때  항공 물류 기지는 저 개발지역 이면서 국토의 균형발전과 효율성을 이루는 지역에 건설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MB 정권이 신공항 계획을 백지화 한 것은 경제성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도피책 이였다고 확신 합니다. 

즉   문제의 초점이 되는 부지( 가덕도, 밀양) 의 선택이 친이계의 분열,금년의 재보선 과  내년의 선거에 주는 악영향, 야당의 공세를 촉발 한다는 위기 의식에서 답을  백지화 로 정한 후  그 근거를 경제성 이유로 짜 맞춘 각본으로 판단 합니다. 

 

잘 알다시피 MB 정권은 건설을 무섭게 좋아 합니다.공사의 맛( 엄청난  이권 )을  잘 알고  또 진시왕 처럼 구조물을  남기고 싶은 충동이 사업선택과 추진의 동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 입니다. 그 이유는  콩알 만한 한국반도에 운하를 건설하자는 착상은  세계지도를 보는 국민학생의 판단에도 맞지 않았던 국고 낭비적이며  수효 사양성 사업 이였습니다. 그와 달리 신공항 건설사업은  날로  시간을 다투는 물류의 항공운송 수효와 지구촌을 연결하는 여객의 증가추세를 수용하는 정책 사업이며 국토의 균형발전과 효율적 운용을 추구하는 전략적 선행사업 인 점에서 우선순위의  국책 사업으로 평가 됩니다. 

 

따라서   MB정권이 신공항건설을 백지화하는 의도는  MB계의 내분을 막고 정권의 리더십 부재를 무마하고 저 하는 뜻이며

이는 국익을 택하지 않은 정치적 피신책 이라는 점에서 박근혜 전 대표께서 이사업을   대선 공약으로 택 하시고 내일의 국익을 위하여  더 늦기전에  이루어 주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