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저녁모임은 참 뜻깊고 역동적이었습니다. 새 임원들 만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제가 자리를 일찍 떠서 죄송했습니다. (제가 국제전화를 해야겠기에 무례했습니다) 아무쪼록 성공적인 그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설흥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