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공 회장님 그리고 임원진 여러분께

by henry posted Sep 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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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저녁모임은 참 뜻깊고 역동적이었습니다.

새 임원들 만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제가 자리를 일찍 떠서 죄송했습니다. (제가 국제전화를 해야겠기에 무례했습니다)

 

아무쪼록 성공적인 그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설흥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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