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국 사랑 미주연합

2011.09.29 09:21

회원안부

(*.89.107.232) 조회 수 6447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웹사이트에 접속이 많다니 좋은 소식입니다.

앞으로 우리 목표가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환절기에 감기, 과로 주의하시고 이것이 중풍등 치명적인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므로 아무쪼록 주의하시길 전 회원에게 부탁드립니다.

 

뉴욕 설흥수 배상

  • ?
    햇님*달님 2011.10.06 04:58 (*.190.1.209)

    ?설 박사님,  건강 챙겨주심  감사 합니다.

     

    관리자님,

     

    남들이" 괸찮다 "  함은 방심은 금물 이라 하지요.

    옛날에 소화가 안된다 하여 10 여년을 소화제만 남용 한 사람이

    결국 간암으로 Heaven 행 으로 ~~~

     

    저도 한쪽 눈이 신경이 쓰여서 철저한 안과 검진을 받은 결과

    유명하신 안과 의  "백내장 이니 수술을 하야만 된다"  합니다.

     

    두번째 권위자 왈 "수술할 단계가 아니고 건조증이 심하니"

     인조 눈물을 자주 넣으라  합니다.

     

    다시  검진 결과 가 기대 됩니다. (물론 다른 안과의)

    ?

    박근헤 조국사랑 미주연합  님들,

    모두들 건강 하셔야 합니다.

     

     

     

     

  • ?
    관리자 2011.10.01 02:53 (*.52.27.80)

    어디 안과 의사 없습니까?

    눈에 실 핏줄이  터져서 빨갛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은데

    별게 아니라고 들 해서 그냥 지내는데  왜 그런 증상이 생기는지?

    예방은?

  • ?
    EPK 2011.09.29 12:01 (*.161.134.105)

    Dr. 설 박사님

     

    글으로 나마 저희 회원들의 건강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Flu 주사 맞아야 될텐데 생각만하고 미루고 하다 보면

    계절이 다 지나가 버리는데

    어떻게 단체로 싸게 Event 한번 벌리면

    않되겠습니까?

     

    저는 한겨울에도 세상시름 잊겠느라

    야외빙판에서  비비고 놀다보면 땀에 흠뻑젖는데

    그러고 집에 가면서 바깥 찬바람에 말리다 보면

    Shivering 이 오면서 오환으로 그뒷날 아침에

    열이나고 감기에 자주 걸려요.

     

    어떻게 하죠.

    제발 살려주셔요.

     

    뱅돌이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 나도 사랑하고 싶다!!!!! wonder 2013.04.02 5480
59 당선을 축하 합니다 dandylee 2012.12.25 5086
58 응원합니다. 이강중 2012.11.07 5083
57 드리고 싶은 말씀 노란구슬 2012.11.01 5248
56 공천권을 국민에게 YES ! 2012.01.16 7106
55 임진년 새해 에는 노란구슬 2012.01.02 7051
54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유세 지원 가부의견 YES ! 2011.09.27 7139
53 한강의 기적 을 마무리하는 새마음 운동 COWBOY 2011.08.22 7397
52 신 공항 공약 에 대한 견해를 찬성 합니다. 애국 2011.04.01 8250
51 조국사랑 민족혼 Kay Park 2011.01.24 7928
50 원칙은 신뢰의 첫 걸음입니다. charles 2011.01.08 7031
49 꼭 승리 하시길 빕니다 존재감 2011.01.05 7411
48 여기에 편지를 쓰고 싶으신 분 을 위하여 1 관리자 2010.10.08 7148
47 우주 왕관을 쓰고 비상하는 여왕용~! 축하그림 올립니다. file 우.주.꽃 2012.12.20 5382
46 한 글자만 고쳐도 Eugene 2012.12.16 4386
45 대통령후보의 믿겨지지 않는 지역감정 페북인 2012.12.15 4862
44 김우동 홍보팀장의 빈소 조문 1 홍두깨 2012.12.12 4279
43 박정희 죽음의 의미, 초인이냐 속죄양이냐! 이삿갓 2012.12.12 4925
42 사자성어 어부 2012.12.10 3779
41 성숙한 지혜 길잡이 2012.12.09 42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COPYRIGHT 2017 PGH.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LOJE Corp.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