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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랑 미주연합

2015.02.14 09:43

정청래 - 정치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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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활하고 비겁한 놈!!
 정말로 “태어나지 말아야 할 놈(鬼胎)”이고 세상에 둘도 없는 교활하고 비겁한 놈이다.
그가 누구인가?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나치의 살인마 히틀러에 비유한 정청래(51)란 놈이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요 제1야당이라는 새민련의 최고위원이라는 놈이 건국의 국부(國父)이며 공산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초대 이승만 대통령과 헐벗고 굶주림에 시달리던 아시아의 최빈국을 산업화로 이끌어 세계10위권 경제대국으로 반석위에 올려 놓은 3대(사람수로) 박정희 대통령을 희대의 전쟁 살인마 히틀러에 비유한 것은 어떤 이유이던 교활하고 비겁한 놈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이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고 탄압한 흠결은 간과(看過)할 수 없으나 그에 못지않게 이루어 놓은 업적을 비견(比肩)할 때 히틀러 같은 잔인한 살인마에 비유한 것은 본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모욕한 발언이고 국격을 떨어뜨린 반국가사범이다.
__
 정청래란 놈은 어째서 수백만명을 굶주림에 아사(餓死)시키고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고 탄압하며 철권통치로 3대세습으로 이어가는 북괴 김정은 도당에게는 히틀러라는 말도 못하면서 유독 이승만과 박정희 전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하는가?
 또한 문재인 대표가 이승만, 박정희 전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것은 히틀러묘소를 참배한 것 외에 일본천황묘소나 신궁을 참배한 것과 같다는 막말도 쏟아냈다. 정청래란 놈이 1965년생이니까 이승만 자유당 정권때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은 놈이고 박정희 공화당 정권(1961~1979)말기에 겨우 14살,초등학교6학년이나 중학교1학년때 쯤 되는 나이로 제가 뭘 안다고 이승만,박정희 전대통령을 희대의 살인마로 취급하는가?
 
 필자는 이승만 정권 자유당말기때(1960) 대학생이었고 박정희 정권 공화당때(1963~73) 언론종사자로 이 나라 격변기를 누구보다 생생하게 겪어온 산증인이다. 정청래가 독재와 싸웠으면 얼마나 싸웠고 이 나라 민주주의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했다는 말인가?
 필자는 박정희 유신시대에 통신사 기자로 기사문제로 청와대특명반 사직동팀비원분실과 보안사조선호텔앞분실에 끌려가 고초를 당한 장본인이며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은 해직기자로 어느 누구보다 박정희 정권의 희생자의 한 사람이다.
 그러나 필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꿈에도 히틀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으며 내 한 개인보다 국가와 국민에게 삶의 질을 보답해 준 그의 애국심에 진심으로 존경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정청래가 진심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한다는 놈이면 정정당당히 올바른 정책으로 정부여당과 겨룰것이지 과거역사의 편견으로 교활하고 비겁하게 많은 국민이 추앙하는 이승만,박정희 전대통령을 폄훼하는 못된 버릇은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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