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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랑 미주연합

2012.11.24 11:20

선거를 이기자

(*.89.107.232) 조회 수 276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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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혜 후보는 꼭 이기십시요/

이겨야 하는 이유는 간단 합니다

민주 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과거 노 무현 정부 시절 부터 인도주의가 없는 북한에 대해서

인도주의는 발휘 하지 못하고 북한 핵 폭탄 제조에 공헌한  공로가 크며 연평도 천안함 포격 사건에서 우리 해병 장병의 목숨을

앗아갔는데 그 소행을 우리측의 과실로 부각시키는 데 노력 했던 정당 이었읍니다

북한측의 침공을 우리측 소행으로 돌리는 당시의  공방을 돌이켜 보면 나는 미국에 살고 있지만 소름이 끼치는 야당의 주장은 참으로 암담 하였읍니다

두째 아시아 대륙의 반도 인 대한민국을 세계 경제 대국 의 반열에 올려 놓은 고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에  대해서는

부정적 시각이 강하다 인권과 경제 어느것이 더 중요 할가요?

등 따뜻 하고 배 부르는 것이 좋다는 옛 말의 춘궁기의 보리고개를 생각 하면 어린 그시절 6.25 이후 농촌에서 보리밥이라도 하루 세끼 식사를 할 형편이 몇 가구나 될수 있었나요.지금 젊은이 들의  투정은 이해 할수 없는 국가적 경제 성장의 요인을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는 부모시절의 가난을 뼈속 깊이 사뭇치는 설음을 모르고 자란 세대 들에게 농촌에가서 1년만 지게 지고 농사 짖으며 살아보라고 권 하고 싶다 우리 부모가 걸어 왔던 눈물 어린 보릿 고개의 춘궁기를 돌아볼때 있는자의 호의 호식은 가난한자의 하루 한끼 두끼 식사는 인권에 비유할 여력이 못 미치는 비교다. 배 곱은 사람의 설음은  인권이 짖밟히는 상황 보다 더 설러운 것이다

세째 우리는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앞으로 발전적 계획을 마련 해서 더 좋은 국가 국민이 될수 있도록 올바른  새 지도자를 선출 하자고 말씀 드리고 싶읍니다

박 근혜 후보 같은 바른 후보가 당선 될때 대한민국의 앞날은 동쪽 지평선에서 솟아오르는 붉은태양 같이 빛날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대통령이라는  최고 통치권자는  누구나 한번 침 흘리며 도전 해볼수 있는 최고 권자다

그래서 노무현 전의원이  김대중 대통령의 후광으로 대통령 당선의 영광을 앉았지만 재직중에  대통령 못해 먹겠다고 푸념 했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로 부터 조롱 거리가  됐었는지 문 재인 후보는 기억 하고 있을것 입니다

부탁 하고 싶은 것은 지도력이 부족 하면 대통령 할 생각은 말라는 재미 동포의 충언 입니다

북한 인민은 굶 주리고 있는데 그  동포가 불쌍해서  쌀을 보내주고 돈을 보내주니까 군량미로 돌려서 인민군에게 밥을 먹이고

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라는 경제 원조는 핵 폭탄 제조에 사용하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처지 에서 지금도 대 북 정책이 강경하다고 떠들어 대는 야당은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며 퍼 주는 것이 대북 유화정책으로 생각 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큰 정치적 착각이고  이라고 생각 합니다

승리를 위하여 다같이 하나로 의견 통일 하며 찍고 밀고 끌고 당겨서 대한민국의 영광을 이루자고 제언 합니다

 

이  강중

  • ?
    관리자 2012.11.27 06:38 (*.101.190.11)
    이강중 선생님!
    생각은 많아도 글쓰기가 어려워서 못 쓰는데 시원스럽게 잘 말하여 주셔서 박수를 보냅니다.
  • ?
    노란구슬 2012.11.25 02:44 (*.72.195.212)
    이강중 님,
    애국의 물결이 넘처 나네요.
    저도 모르게 물 한방울이 컴 위에 톡 소리를,

    제일 감명 깊이 "우리 자녀들은 부모대 에서 겪은 고생 너희도 해 보라" 이뜻을 인식 못 하는것 같습니다.
    슲은 생 오로지 우리대 에서만 끝 나야지,그러나 너희들도 삶의 고난도 맛보라 그후 인간의 나락이 영글것이다.
    항상 훌륭한 컬럼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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