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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강중 posted Nov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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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지역에는 눈이 많이 내리고 있읍니다 불과 일주일 전에는 괴물 sandy라는 태풍이 미 동부지역을 강타하여
많은 사람들이 재산상의 피 해를 보았고 끈긴 전기선이 연결이 되지 않아서 주민들이 고생하고 있으며 11월 6일 대통령 선거에서는
현 직 obama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 한 증거로서 새 누리당 박 근혜후보 께서도 꼭 필승을 할것이라고 믿읍니다
헌법 개정에대한 언급을 신문에서 보았읍니다  지난번에도 제안 드렸지만 헌법 개정시 검찰총장은 대통령의 임명이 아닌
무 정당소속의 법조 경력 20년 이상으로 해서 선출 해야만이 여야를 막론 하고 부정 부패방지 할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
국회에서 만드는 특별검사 지명이 효과를 발휘 할수는 없읍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떼 거리 정치행태를  법이지배 하는 법에 복종 하는 법의 존엄성을 인식 시키는 법치 사회가 돼야 합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권한 배분 문제도 중요 하지만 4.19 이후 오늘 까지 여야를 막론한 부정 부패 행위는 근절 되고 있지 않읍니다
 
박 근혜 후보님/ 선거에서 승리 하셔야 합니다
승리 해서 종북 친북 세력들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성장 하는 중고등 학생들의 인성 교육을 짖밟는 전교조 들의 활동도 헌법으로 없애야 합니다 곽 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의 파렴치한 좌파 교육으로 많은 학생들이  정신적 황폐한 교육을 만들었읍니다.
방송국에서 후보자들의 토론회가 있을때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임 하시고 설명 하십시요.
 정수 장학회나 인혁당 사건의 질문이 나올경우 이미 신문 지상에서 사과의 말씀 드렸고 그 유족 들에 대한 위로와 손구한 마음을 피력 했는데
미래의 국가 발전 계획과 남북 분단의 평화적 대화로 해결해야 하는 많은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아버지의 딸이 대통령 후보로 출마 했다고 해서
정치적 연좌제로 몰고 가면 형평성 원칙에 어긋 나는것 아닌가? 일반 개인도 정상적인법률 행위와 사회생활을 보장 하기 위해서 6.25 당시의
자진 월북이었든 납치였든 모든 그분들의 일상생활의 지장을 받지 않기 위해서 가족 연좌제가 해제 되었는데 오로지 소수의 몇몇 정치 행위로
딸이 연좌제적 비난을 받아야 함은 불공평 하지 않 읍니까? 왜 정치적 좋은 사항은 거론 돼지 않읍니까? 다 아시다 싶이 어머니도 흉탄에 가셨고
배곱은 설음 새마을 정신 으로  경제대국의 믿거름을 만든 공적도 평가 해주십시요. 라고 국민적 pathos를 당당하게 호소 해보십시요.
우리 대한 민국도  건전하고 상식적인 선거 운동으로 정착 돼야 하지 않읍니까? 미국 대통령 선거가 민주 공화 양당의 정책 대결은 대한 민국 같이 민주주의가 성장 하는 나라에서는 role model이 돼야 하지 않읍니까? 라고 당 차게 진행 하십시요.
 
TV 토론이 개최될 경우 진부한 과가사를 질문 할경우 선거 운동 기간 많은 답을 드렸는데 세계경제가 안개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때
대한민국만이 solomon의 지혜가 발휘 되어 혼자 성장 하고 혼자 잘 살수 있는 세계경제의 여건이 아닌데  서로가 지혜를 합쳐서
대한 민국이 흔들리지 않는 경제 체제를 만든데 합심해야 할 이마당에 서민들의 생활 상황도 생각 하면서 우리는 정책 대결로 아름다운 선거로
 
진행 하기 바란다는 취지를 말씀드리면 어떻읍니까?  과가사를 갖고 물고 늘어지는 언론 기관 사회단체 야당들의 행태가 참으로 3류 정치 흉내만 내고 있읍니다 답답합니다 용기 내세요.자신감을 갖고 선전 하십시요. 미국에서 응원 하겠읍니다 그리고 승리 하십시요.
 
답답한 재미동포 email 로 위로와 격려 드림니다
 
재미동포  이  강 중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