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국 사랑 미주연합

(*.89.107.232) 조회 수 348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대중·노무현도 놀랄 문재인의 左傾化

‘거친 시대’ 난세의 시작이다.

金成昱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김대중·노무현 시절의 對北(대북)굴종시대로 돌리려는 게 아니다. 그 시절을 뛰어 넘어 더 왼쪽으로, 북쪽으로 내달리자는 것이다.
위헌적 연방제 赤化(적화)를 수용한 6·15와 10·4선언 실천, 서해안을 분쟁지대로 만들고 북한군 코앞에 수도권을 발가벗길 서해평화협력지대 이행, 북한의 핵무장 시간만 벌어 준 6자회담 재개, 북한이 주한미군철수의 동의어로 사용하는 평화협정 체결.

문재인 식 발상이 현실이 된다면 북한은 남한의 물자를 빨아들여 핵무기를 업그레이드 시켜갈 것이다.
더 많은 돈, 쌀, 비료를 강탈하는 것도 모자라 남한 정치권을 ‘완벽하게’ 장악키 위해 도발의 빈도·수위·강도를 늘려갈 것이다.
더 많은 청년들이 바다에서 때론 육지에서 피 흘려갈 것이다.
남북한 좌익은 ‘높은 단계’ 연방제가 평화를 가져올 거라며 평화의 呪術(주술)을 외쳐댈 것이다.
나라는 엉망이 된다.


문재인 후보는 4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그놈의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라고 말했다. 무상복지에 대해 목소리 높인다. 가난한 자, 약자에 대한 선별적 복지가 아닌 무차별 복지다. 세계사적 성공의 모델인 1948년 대한민국 체제를 뿌리부터 뒤집자는 발상이다.

문재인 대통령(?) 집권 시기, 애국세력이 노력하면 연방제 赤化(적화)는 막을지 모른다.
그러나 희망 없는 삼류국가로의 몰락은 피할 수 없게 된다.
2012년 대선은 남북한 체제의 운명을 가른다.
‘거친 시대’ 난세는 이미 시작됐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 ?
    노란구슬 2012.11.13 09:29 (*.72.195.212)
    그놈의 FTA 라니? 정신 있소? 없소?

    그가 정권을 잡는다면 앞으로 수많은 청년들의 귀중한 피를 흘릴것인가?
    등골이 오싹해 옵니다.
    내국, 재외 국민들 자발적으로 국가를 구합시다.

    뭐? 자신의 취임식 행사에 정은 이와 권력 세력들을 모두 초대 한다고?

    꿈이 었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서럽고 억울 해서 땅을 치며 통곡 하겠네.

    깨 어 보 니 허공 !
  • ?
    박윤호 2012.10.13 18:44 (*.116.248.128)
    이 글은 New Daily에 실린 김성욱씨의 칼럼을옮김 것입니다.

  1. 카운트다운, 드디어 환호성

    Date2012.12.08 By어부 Views3192
    Read More
  2. 외유내강의 Leadership 중국의 시진핑

    Date2012.12.06 By유비 Views2719
    Read More
  3. 도끼를 가는 시간 - 도끼쟁이

    Date2012.12.06 By도끼쟁이 Views3439
    Read More
  4.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Date2012.12.06 By화다사 Views3098
    Read More
  5. '박후보 지지 선언' 이재오 의원

    Date2012.12.02 By오해소 Views3219
    Read More
  6. '철의 여인' 박근혜 눈물을 흘리다- 조의

    Date2012.12.02 By조문객 Views4285
    Read More
  7. 위대한 빛

    Date2012.11.30 By어부 Views2669
    Read More
  8. 백만 대군이 되어 돌아온 대쪽 이회창 대표!!!

    Date2012.11.26 Bydavid Views3480
    Read More
  9. 민주당 김영환 의원의 자성(안후보의 사퇴)

    Date2012.11.26 ByTV조선 Views3142
    Read More
  10. 하나 더하기 하나는

    Date2012.11.26 By어부 Views3145
    Read More
  11. 김지하 시인 시국강연회 - '가문 날의 비구름'

    Date2012.11.26 By비구름 Views3250
    Read More
  12. 예감(豫感)

    Date2012.11.25 By어부 Views3002
    Read More
  13. 구원의 종소리

    Date2012.11.25 By어부 Views3425
    Read More
  14. 이기지 않고는 돌아오지 말라

    Date2012.11.25 By어부 Views2744
    Read More
  15. 선거를 이기자

    Date2012.11.24 By이 강중 Views2763
    Read More
  16. 문과 안의 토론회를 보는 김동길 박사의 시각

    Date2012.11.20 By통안 Views2588
    Read More
  17. 위대한 어머님 과 따님

    Date2012.11.13 By노란구슬 Views4315
    Read More
  18. 전통예술 협회 정기공연-박수연 자문

    Date2012.10.21 By예술인 Views3497
    Read More
  19. 김대중-노무현도 놀랄 문재인 좌경화

    Date2012.10.13 By박윤호 Views3485
    Read More
  20. 양심선언- 노무현 당선 개표기 조작 사건 조사 착수

    Date2012.08.31 ByYES ! Views418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COPYRIGHT 2017 PGH.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LOJE Corp.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