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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랑 미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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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저녁모임은 참 뜻깊고 역동적이었습니다.

새 임원들 만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제가 자리를 일찍 떠서 죄송했습니다. (제가 국제전화를 해야겠기에 무례했습니다)

 

아무쪼록 성공적인 그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설흥수 배

  • ?
    관리자 2011.09.13 02:51 (*.183.208.104)

    설 박사님 !

    생각하지 않은 곳에 메세지를 올려 두셨군요.

    그 날 회의가 너무 길어서  늦은 시간이 된 것이 죄송 했습니다.

    또 뵙 기로 하고 발전적인 프로세스에 참여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정공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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