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광고는 전북미주의 한인동포사회에 전달되도록 하기위하여  북미주의 31개 신문에 동시에 개제 되었으며

 전 북미주 동포 ( 비공식150 만, 공식 120만 동포) 의 80%에 해당하는  1백만명의 미주 동포에게 전달 되었을것으로 추산 합니다.

전면 광고가 개제된  지역별 신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와이:  중앙일보, 한국일보

아라스카: 중앙일보, 한국일보

뱅쿠바: 중앙일보, 한국일보, 조선일보 (  서부 카나다 일대 커버)

토론토: 중앙일보 ( 동부 카나다 일대 커버)

보스톤: :한인회보, Boston Korea

뉴욕/뉴저지 : 한국일보 ,중앙일보 ( 동북부 일대 커버)

아트란타: 중앙일보,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남부 일대 커버)

오란도: 한겨례신문 , korea weekly ( 프로리다 인근지역 커버)

와싱톤 DC::중앙일보,한국일보 ( 인근 지역 커버)

시카고: 중앙일보, 한국일보  ( 중서부 일대 커버)

달라스뉴스코리아, 중앙일보, 한국일보: ( 중남부 일대 커버)

로스안 제리스:중앙일보, 한국일보

센프란시스코: 중앙일보, 한국일보 ( 서 부 일대커버)

씨아틀/타코마: 중앙일보, 한국일보

멕시코 : 한인신문 1주 , 한인일보 1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