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의원 홈피에서

by 김가이버 posted Jul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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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는_사랑.jpg

쓰레기차가 쓰레기를 가득 싣고 덜컹거리며 갑니다.
차위에는 지친 청소부가 삶의 무게까지 싣고 갑니다.
가정에는 여우같은 여자, 그리고 귀여운 아들,
내일은 더 나을 것이다.
내일은 파랑새가 나에게도 올것이다 하고 기대를 겁니다.

시장에서 푸성귀를 파는 아주머니
무릎이 아프고 온몸이 당겨옵니다.
그렇지만 대학에 보낸 아들이 공부를 잘해서 몸이 부서져도 희망이 있습니다.

이 캄캄하고 힘든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서민들에게는 언젠가 이렇게 파랑새가 날아오리라는 기대와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어려움을 이기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아트란티스,이어도.....같은
희망찬 미래가 있습니다.

박근혜는 힘든 국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며
국민들의 가슴에 날아드는 파랑새입니다.
이제 박근혜가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어도
blog.chosun.com/eeirdo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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