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개최 환영
2011.07.11 18:27
무더운 날씨에 모두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 무더위를 확 날려주는 반가운 소식이 남아공 더반 으로부터 들려온거 모두들 아시죠
저는 동계 올림픽 유치 소식이 남다르게 더욱 감개무량 합니다.
개최지 평창은 제가 태어난 고향 이거든요 선친 묘소와 6촌, 8촌 등 대부분 친족이 아직
사시는 곳이기에 더욱더...
근데 이런 반가운 소식 뒤에 아직 그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종북 무리들은 웬 이상한 논리를
들이 대는데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슴니다.
우리나라가 이정도 먹고살고 세계 경제대국 반열에 오르는 초석을 어렵게 다져놓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통치를 할땐 온갖 반대를 위한 반대와 데모만 하던 집단들이, 광부와 간호사를 외국에 수출하여
그 봉급을 담보로 차관을 빌려와 도로건설하고 발전소 만들고 하여 놓으니 자세한 기술적 검토도 없이
북괴에게 100만 k watt 전력을 무상으로 주자고 헛소릴 하더니 수많은 애국자 그룹이 혼신을 바쳐
2전3기 끝에 동계 올림픽 유치를 하고나니 북괴와 공동 개최를 하자..정권을 바꾼후...
도데체 제정신인지?? 하긴 미국산 쇠고기 데모질 하던자가 선거에 떨어지고 미국 듀크대에 연수를 왔다고 하니
과연 미국산 쇠고기를 입에도 대지 아니했을런지 ???
이자들은 뇌의 DNA 구조가 정상적인 인간의 그것과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우스게 소릴 하나 하죠...
누런 황소 한마리가 갑자기 생겨 박정희 대통령께 물으니... 농촌에 무상 기증하여 농민들 돕게 하라 하고
전두환 -- 세동아 우리동지 다 불러 잡아묵자..
노태우 -- 우리집 뒤뜰에 아무도 모르게 숨겨두라.
김영삼 -- 우리 헨철에게 줘뿌라..
김대중 -- 김정일 구빵우원 에게 가져다 주시오
노무현 -- 팔아서 수술하자
모두 우스개 소릴뿐 이지만 벌건물이 들은 벌갱이당 넘들은 나라를 송두리채
북한 수괴 개정일에게 상납할 날만 기다리는 반 민족적 무리배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