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 통일후 일어나는 일....

2011.03.15 23:56

duke 조회 수:6503


      ◈적화 통일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6.25 한국 동난이 휴전으로 총성을 멈춘지 60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준 전시 상태라 양측이 상대방의 허점이 보일때는 언제든지 기습 공격을
      가해 영토를 뺐을수 있다. 만일 적화 통일이 되었다고 가정한다면
      Might is right. 이라는 동물사회의 이론이 적용되는것이다.

      공산 사회의 정의는 법이나 여론이나 인권 보다도 공산주의의 당이 우선
      이기 때문에 국민의 생명과재산은 당의 지시 아래 들어가게된다.
      권력의 속성은 인간의 욕망임으로 갖이면 가질수록 더 갖고싶은것
      이고 반드시 썩게 되며 ( Absolute power corrupts absolutely )
      통제불능이 되는것이고 그것은 죽을때까지 변할수 없는것이다.

      6. 25 발발 3일 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두달만에 낙동강 까지 후퇴
      할때 인공 치하에서 3 개월 통치를 맏아 그들의 정치를 경험했다.
      면에 인민군 몇명이 통치자로 부임했는데 이들도 이북에서 농사
      일을 하다가 온 농군이였다. 지방 좌익 동조자가 형식적으로 면장과
      치안대장이 되는데 모두 머슴살던 사람들이다.

      첫번째로 하는일이 땅가지고 있고 큰집 가진사람의 집을 빼았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는것이다. 만일 반항하면 그냥 죽이는것이다.

      세상의 질서가 꺼구로 된것이다. 머슴이 치안대장이되어 자기주인
      아들과 딸이 서울에서 공부하다 네려왔는데 잡아다 도끼로 쳐
      죽여 산에 버린일이 일어났어도 무법의 세상에서는 떨고만
      있어야했다. 평화로운 시골에 조금만 감정이 있엇다면
      악질이라고 밀고 하여 처치하는것은 흔한일이다. 공산 정권에서는
      지식인이 필요없다고 생각 될것이다. 우선 아는것이 많아 말이많고
      사회를 혼란속으로 유도 하기 때문이다. 수년전 캄보디아 에서는
      글을 아는자는 자 죽였다는데 수백만명 이라고한다. 푸놈펜에서
      그 희생자의 해골을 조금수집하여 전시한것을 보고 놀랐었다.
      .여기 소위 공산주의자들이 행한 정치를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할줄로 안다. 6.25 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이 장미빛 이론
      골고루 잘살고 인민이 주인이고 장군님이 잘못하면 내일이라도
      투표로 갈아치울수있는 헌법을 가지고있다고 하는것으로
      그들 세상을 본다면 크게 잘못보고 있는것이다.
      여기 자세히 소개한글이있어 소개한다.



      1975년 4월30일 월남 패망 직후의 상황을 탈북자들의
      진술과 조합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1.인구조사와 주택조사와 재산조사를 일거에 해버린다.
      모든 재산은 매매를 동결시킨다. 팔면 처형된다.

      2.거주지간의 이동을 금지하며 허가받은 자만이 이동 할 수 있다.

      3.5호담당제 (월남패망직후실시)가 아닌 3호담당제를 실시한다.

      4.일거수일투족을 전부 3호 담당자 책임자에게 보고해야한다.

      5.불평불만한자, 허가와 사전승인을 무시하는 자를 공개 처형하며 공개
      처형장은 인근학교 운동장에서 한다.

      6.무산계급과 유산계급을 분리 시킨다며 대대적인 거주지 이동을 명한다.
      (부산에서 강원도로 광주에서 함경도로)

      7.유산계급자(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 재산1억이상 소유자, 놀고 먹는
      자등등) 들을 사회범죄자(술주정뱅이, 강도 강간자, 소문이 안 좋은 자
      거리의 병자 , 거지 동성연애자 )와 같이 집단 처형해버린다. 문제는
      이런일이 있어도 속이 시원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그체제가 유지되는것이다.
      ( 히틀러의 경우와 유사한일들 즉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런 사회의
      쓰레기 같은 사람을 깨끗이 처리할때 국민은 속이 시원 했을것이다 )

      8.모든 물건은 배급제로 한다(식량, 물까지)

      9.전직공무원, 군인(하사관이상) 경찰, 들은 재 교육장으로 끌고 가서
      강제 노동으로 살게한다.(대부분 5년 이내 사망함-월남)

      10.말 함부로 하며 쥐도 새도 모르게 데려가서 처형한다.

      11.모든 공개 처형은 재판 없이 즉결 심판으로 실시한다.

      12.남한의 아파트와 집들은 전부 북한 노동자들이 차지한다.

      13.살아남은 대부분의 남한사람들은 북한땅으로 강제 이주되어 재건
      작업에 투입된다.(3년내 50%이상 사망확실)

      14.기술자들은 북한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기술을 인수인계 후에 이주시킨다.

      15.전체적으로 남한인구가 3천만으로 줄때까지 처형과 강제 노동이 지속되다.

      16.시체는 100%화장해 버린다(송두율은 김정일의 지시로 1978년에 독일
      베르린대학교 에서1941-43년간 유태인 강제소각장 운영과 전후처리
      결과에 대한 논문으로 대략학살방법에 대한 노하후를 이북에 제출했다.

      17. 남한출신들은 100년간 통일 조국에서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 금지된다.

      18.어선으로 탈출하려는 보트 피플이 일본과 대만근해에서 집단적으로
      나타나며 해상에서 탈출하다가 폭풍과 사고로 죽는 자가 100만이 넘는다.

      19.간헐적으로 도심에서 무장폭동이 일어 나나 즉시 무참이 진압된다.

      20.외국과의 모든 교신과 교환거래는 금지되며 인민위에서 인정하는것만
      승인된다. ( 영화감독 신 상옥 씨가 납북되어 북에서 활약할때 국제
      전화를 걸기위해 중국 북경까지 비행기 타고 갔다고 한다. )

      21.뉴스는 정해진 시간외에는 일체 들을 수 없다.

      22.자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감시기관에서 자살방지를 위한 상호
      감시 체제가 극에 달한다.
      (본내용은 1975년 4월 월남 패망 후 월맹정권이 10년간 자행한 것을 모델로
      삼았고 탈북자들이 밝힌 북괴 대남 접수시 행동요령을 발취했습니다.

      ※ 북한은 월맹에게 대량학살 방법을 전수한 유일한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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