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근혜 대통령 당선으로 대한민국의 새 희망의 함마 소리가 천지를 뒤 흔들며 건설과 국민 통합으로  새희망이 이루어지며 약자가 기운을 얻고

강자가 겸손하며 너도 나도 모두 우리 한아름의 한민족의 희망과 행복을 찾는 국가 건설에 동참해야 할 야당은 선거에 승복 하지

않고 말목 잡고  비 이성적인 태도로 깽판 트집을 잡고  정부 구성에 방해만 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 했읍니다

다만 박 대톨령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래와 같으오니 국정에 바뿌시더라도  참고 해주시면 대 단히 고맙겠읍니다

장관 차관 정부기관 청장 처장 모두 도덕성 시비로 인해서 많은분이 낙마  했읍니다

제일 않타까운 것은 김 종훈  미래 창조 과학부 장관의 사퇴와 미국으로 돌아와 버린 일이 너무 가슴 아픔니다

1.5세 동포로서  대단히 훌륭한 과학자요 사업가인데 야당 여당 정부 가리지 않고  모두가 이런 인재는 모셔다가 국가 발전의 핵심

인물로 활용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아쉬움이 큼니다 이런분은 다음 기회가 될때 다시 등용하실것을 주문 합니다

또한 대통령께서 선거 공약으로 소통 정치와  통합의 정치를 말씀 하셨으니까  구호로  그치지 마시고 국회와는 상시 대화의

channel을 만드시고  대화 하면서 야당을 타 이르시고 조용한 실리 정치로 민심을 천심으로  꾸준히 가꾸고 키워가야 합니다

5년 임기가 금방 돌아오게 되고  앞으로 5년 후에도 야당에 정권을 넘기게 되면 한국은 종북 친북 세력으로 또다시 휩쌓이는

결과가 됨니다 유념 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또 하나는  영국과 같이 Shadow Cabinet을 늘 만들어 놓고 인물의 도덕성과 책임성  국가관을 조사 해 놓으시고 인사 청문회에서

불미스러운 도덕적 흠결이 잡히지 않도록  깨끗 하고 책임감 있는 전문성이 있는  그림자 내각의 인사들을  확보해 놓으는 system

구축이 필료 하다고 생각 되며 이번 같은  낙마 인사가  많이 있게 되면  정부의 imagenation에도 흠이 생기고  신뢰 정부의 국민적

의구심이 증폭 될수 있읍니다 박 대통령 께서는  반대했던 사람도 지지햇던 사람도 모두 대ㅡㅡ한민국 국민으로서  책임성 신뢰성

도덕성 전문성이 정책을 수행해 가는 과정에서 굉장히 중요 합니다

미국에서도 인사 청문회 에서 도덕성이 엄청 중요하게 부각 되고 도덕적 흠결은 용서가 않 되는  국가 이며 사회제도 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국세는  누구도 예외없이  징벌과 처벌의  절대 대상입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흠집 잡고  발목 잡는  정치 형태 에서 성숙한 정치style로 변화가 이루어 져야 하고  그것은 대통령께서 직접

개방된 인사 소통과  대화의 창이 열려 있어가지고 일보 후퇴 2보 전진의 전술도 정치에서 활용 하셔야 이번 같은 발목 잡고 늘어진

야당의 정치style을 개선 시킬수 있고  솔직히 발목 잡혀서 정부 구성이 늦어짐이 여당이나 야당이나 얻은 것은 하나도 없고 국민 들로 부터 새정부의 실망으로 시작된 인상이어서  안타까웠읍니다 이런 일은 사소한 일이 아니오니 대통령께서 유념 하셔서

국민의 소리 동포의 소리를 귀 기울여 주시면  정부가 얻는 수확이 크실 것으로 생각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정책도 국민이 수용을 못 하면 부작용이  생깁니다  이제는 서두르지 말고 대화로서 소통 하는 정치 구조 사회구조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한국 사람 들은 성격이 급하다 보니  내  말만 해 버리고 상대방 말은 듣지 않는 폐단이  있다 보니까 개인 간에도 대화술이 많이

부족 하고 정치에 있어서는 정부와 국회 간의 대화는  더 없이 부족 하고  서로 경청 하고 타협 하는 습성이 정말로 부족  합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 정치는 시끄러울수 뿐이 없읍니다  박 대통령 께서 새 임기에서 부터는  대한민국의 새 정치의

이정표를 만들어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할수 있도록 그리 하여 나는 대한민국과 결혼 했다 라는 찬사가  선거 구호 에서 시작 하여 퇴임시에는  실천이 될수 있는 대통령이 되시기를 간곡히 요망 합니다 경청 하여 주십시요

 그리 하여 대한 민국은 동방의 태양 에서 세계의 태양이  될수 있도록  박 대통령의 지도력을 기원 합니다

뉴져지 에서 이 강 중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