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의 손자

2012.12.30 14:46

노란구슬 조회 수:2284



자유투사로 돌아온 尹昶重

從北민주당이 난리칠수록

'윤창중' 대변인은 빛난다!

기사본문 이미지

윤창중 수석대변인의 임명을 환영한다!

국민행동본부
박근혜 당선자가 윤창중 前문화일보 논설실장을 자신의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한 것을 국민행동본부는 적극 지지하며 환영을 보내는 바이다.
윤창중씨는 칼럼을 통해서 종북반역세력의 거짓 선동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대한민국의 존엄과 헌법적 가치를 지키는데
그 누구보다 앞장서 왔던 인물이다.
따라서 박근혜 당선자가 윤창중씨를 인수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한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환영할 일이다.

국민이 18대 대통령을 박근혜당선자로 뽑은 것은 애국가조차
부르지 않는 종북세력만큼은 절대로 안된다는 국민적
열망의 표현이었다. 대통합이라는 명분하에 반역세력까지
포용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종북반역세력에게 단호한 입장을 견지하는 인물이
박근혜정부 인수위에 포진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는 첫단추이다.

박근혜 당선자가 표방하는 대탕평의 기준은 오직 대한민국과
헌법적 가치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대탕평이라는 명분하에
反대한민국적이며 종북적인 사람까지 끌어들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거짓선동을 일삼는 종북세력에게 단호히 맞서서 대한민국의
존엄과 헌법적 가치를 지킬 수 있는 인물을 기용하는 것이
대탕평의 기준이어야 한다.

국민행동본부는 윤창중씨가 당선자 수석대변인에
임명된 것을 다시 한번 더 환영하는 바이다.


2012년 12월 25일 국민행동본부
[ 2012-12-25, 16:30 ]

윤창중을 발탁한

박근혜 당선자가 자랑스럽다.

지리산인(회원)

인수위 대변인 발표를 할 때 내 귀를 의심했다.
정말로 박근혜 당선인이 윤창중씨를 임명했다는 말인가
어떻게 국민의 뜻을 쪽집게처럼 잘 알고 있다는 말인가.
당선인의 현명하고 훌륭한 판단력에 정말 감동을 먹었다.

그동안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소신있는 우파 전사들을
잘 우대를 하지 않았다. 그 한 예로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
통일연수원장에 홍관희 박사를 임명코자 하였으나
우파 성향이라는 야당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쳐
임명을 철회한 일이 있다.

그 결과 임기 내내 종북좌파들에게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박근혜 당선인은 소신있게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해 날개짓을 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바로 윤창중같은 분을
본인의 참모로 쓰기 시작했다는 징조로 나타나고 있다

정곡을 찌른 당선인의 윤창중씨 대변인 임명에 대하여
종북세력들은 미치기 시작했다
이들은 윤창중 애국전사에 대하여 벌때처럼
달라들어 음해를 하기 시작했다.

지난 18일자 '투표장에서 선거혁명을'이란 글에서
문재인을 지지한 정운찬, 윤여준, 김덕룡 김현철을 가리켜
"권력만 주면 신발 벗겨진 것도 모르고 냅다 뛰어가는
청치적 창녀"라고 질타한 것과 민통당이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
대하여 경찰의 무혐의 발표를 받아들이지 않자
야권을 향해 "정말 더러운 시궁창같은 세력"이라고 했던 것

그리고 안철수가 전격 사퇴를 했던 지난달 23일자
'더러운 안철수 분노를 금할 수 없다"에서 간교한 인간이라며
"더러운 장사치보다 더 흉악하게 주판알 팅기면서
여론조사를 통한 지능적인 승부조작으로 단일후보 티켓을
따내려고 했다"고 한 칼럼을 예를들어 방방 뛰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해가 서쪽에서 뜨도 이들의 개과천선은 불가능하다.
이번 선거는 헌법수호세력과 반헌법세력과의
싸움이었다.

국가를 지키려는 애국세력과 반국가 반정부를 외치는
깽판세력과의 싸움이었다.
물론 이들에게 현혹이 된 철모르는 국민이
대다수 였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김덕룡, 정운찬 등의 정체는 뭔가.
이념때문에 문재인에게 넘어갔다는 말인가.
통합때믄에 문재인에게 넘어갔다는 말인가.
이들의 이념은 문재인의 좌파성향이
좋았다는 말인가.

이들의 통합은 박정희, 이승만 대통령에게는
참배도 안 한 문재인의 통합을 좋아했다는 말인가.
정치적 창녀란 표현 무엇이 잘못되엇는가.


그리고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 대한 경찰의 발표를 믿지 않는
작태에 대한 비판과 얄팍하데 젊은이들을 꼬드겨
여론조사에서 이겨 대통령 후보가 될려는 안철수의
비열함에 대하여 비판한 것을 두고 윤창중은 안된다고
선동하는 민통당의 작태는 어디서 배워왔다는 말인가.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를 외치는
참여연대 출신이면서 지난 9월 자신의 트위터에
“검찰이라고 쓰고 개XX라고 읽는다. 아이고 속이 다 시원”
이라고 적은 박용진을 민통당 대변인에 임명한 것은
도대체 어떤 놈의 작품이란 말인가.

윤창중 대표의 표현은 조금 과한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NLL 포기, 낮은단계연방제 국가보안법 폐지 등
국가기강을 흔드는 문재인 세력에 비하면
먼지에 달라 붙은 빈대 콧수염밖에 안된다.

이렇게 용감하고 훌륭한 애국전사가 어디. 있었던가.
이렇게 위풍당당한 용사가 어디 있었던가
오늘도 윤창중 칼럼을 읽으면서 우리 국민은
깨우치고 반듯한 국가관을 정립한다.

윤창중님! 인수위 대변인에 임명된 것을 넘 축하드리며
박근혜 당선인을 잘 보필하여 보석처럼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2012-12-25, 17:00 ]

인수위 수석대변인으로 돌아온

'自由의 鬪士'

박근혜 당선자,
화합-대탕평 첫 인사로 '愛國인사' 임명

金泌材

「自由의 鬪士」윤창중(尹昶重) ‘칼럼세상’ 대표가 24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의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수석대변인에 임명됐다.

尹수석대변인은 문화일보 정치담당 논설위원,

논설실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 愛國論客이다.

1956년 충남 강경에서 태어나 경동고,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美하버드대학 정치학과 연수,

일본 게이오대 법학과 방문연구원,

고려대 정책대학원 정치학 석사, 중앙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밟았다.

1981년 이공계 대학을 졸업한 이례적 학력으로

한국일보 수습기자 38기로 언론계에 투신,

코리아타임즈 정치부 기자, KBS 국제부 기자,

세계일보 정치부 기자, 정치부 차장, 정치부장을 지냈다.

1980~90년대 한국의 정계에서 明滅(명멸)해온 정당을

거의 모두 취재했다.

국회출입기자로서 민한당, 민정당, 민주화추진협의회,

신민당, 통일민주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을

차례로 출입했고, 외교통상부, 총리실, 청와대

출입 기자를 거치며 한국의 정치-외교-

안보 분야를 취재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감사,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신문윤리 위원, 불교방송 정치담당 객원논평위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을 지냈다.

문화일보 퇴사 후 줄곧 ‘윤창중 칼럼세상’(블로그)을

운영하며 從北척결에 앞장서왔다.

이번 대선 기간 동안 ‘안철수, 영혼 팔았나?’,

‘보수우파가 정권 잡아야 한다. 반드시!’,

‘더러운 야합…문철수·이·심 나눠먹기 정권!’ 등의

글을 통해 류근일-조갑제 등 선배 언론인들과

문재인 민주당 前 대선후보와 안철수(무소속)

前 대선후보의 左派(좌파)적 행태를 비판해왔다.

정리/김필재

spooner1@hanmail.net

 

 

                      " 칼럼세상"  윤창중 씨는  파평윤씨 34대 손으로 윤봉길 의사의 직계 손자임이 확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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