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변호사가 돈 세탁하러 다녔다는 문제의 1조원 짜리 수표 -20 매중 하나,
20매 수표 일련번호 )
민주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은 2010년9월 어느 날 오후 6~6시 30분 사이에
비자금 비리로 6개월간 옥고를 치른 고 노 전대통령 가신인 박원출과 함께 서울
회현동 소재 ‘렉스호텔“에 최00여인(약 65세 ,현재 외유 중)에게 박연차가 발행한
선수표 12박스 중 4박스만 보여 주며 돈 세탁을 요구 했다고 한다 최여인이 12박스
다가지고 와야 된다니 문변호사가 1조원 짜리 자기앞 수표(별첨 사진)를 세탁하여 달라고 했는데, 칼라복사해서 받은 수표를 특수직에 있는 사람에게 의뢰 조회해 보니
놀랍게도 (별첨) 연계수표 1조원 자기앞 수표 20장이 스크린에 떴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수표 20장 안에 명계남이 바다 이야기로 벌어들인 1조원 짜리 수표 여러장이 들어 있었고 김한길이 고 노무현 대통령과 캄보디아에 가서 함께 세탁한
1조원 짜리 수표가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검찰이 조사하면 최여인의 신원과 행적을 알 수 있고 그 수표는 돈 세탁이 안되니까 대전을 거쳐 일산, 현재는 서울 모처에 있다는 것이다.
정여사는 “ 한국의 청장년들을 속여서 바다이야기로 벌어들인 돈과 부정한 돈을
회수하여 배고픔과 추위에 떠는 서민층과 중산층,그리고 등록금이 없어 고통을 겪는 대학생,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돌려 주길 바란다”고 하고 기자회견을 마쳤다.
기자회견을 주선한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 윤 용 대표(右)
아래 ;기자회견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