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 농촌마을 동네어귀에 들어서면 늘 저희 선친을 비롯하여 마을 할아버지와 어르신들은 체념과 가난 그리고 문맹에 허덕이던 우리농촌과 한국을 이렇게 배고픔을 벗어나고, 노력만하면 살수 있도록 깨우쳐 주신 분은 오직 "박정희 대통령 각하와 육영수 영부인님"이라는 말씀이 제 뇌리에 새겨져 있습니다.
"하면된다" " 근검절약" " 잘살아 보세" 이런 퉁명스런 평범한 단어가 신의 계시처럼 우리 민족혼을 일깨워 너도나도 신념에 불타 오늘날 반석에 올려 놓았다 하시었습니다.
그토록 훌륭하시다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시었다면, 박정희대통령 각하는오천년동안 해결못한 백성들의 배고픔을 극복하게 해주었고, 과학보국과 새로운 문명국가로의 기반을 닦으셔, 지금 세계일류의 IT국가, 반도체국가, 조선, 자동차국가가 되게 하셨습니다. 늘상 가난이와 약한자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등 노약자와 함께 하시던 육영수 영부인님의 자애로움은 더욱더 크기만 합니다.

문민정부다, 국민의 정부다, 참여정부다 온갖 화려한 수식어를 다갖다 붙여 우리 국민들을 기만 한 정권들이 우리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려 돌아가셔서도 우리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을 사랑하시는 박정희 대통령각하와 육영수영부인님의 그시름은 커가기만 합니다.

그러나 지금 혜성처럼 대한민국의 희망 !박근혜 대표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각하의 영도력과 겸양의 덕 그리고 육영수 영부인님의 그늘지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신 자애로움을 함께 지니신 박근혜 대표님이십니다.

이젠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수십년동안 잘못된 위정자들을 물리치고 세계 선진국가로 이끌고갈 우리 시대 우리 대한민국은 우리 박근혜 대표님이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오천년 역사를 다시쓰신 박정희 대통령 각하
다시 오천년 미래 선진 대한민국을 창조할 박근혜 대표님
아버지는 대한민국의 국부이시고,따님은 대한민국의 희망이십니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 육영수 영부인님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힌민국 희망 박근혜 만세"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