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많은 직계 식구를 거느린 남자

2012.01.03 08:26

망원경 조회 수:3768

세계에서 제일 많은 직계식 구를 거느린 남자 
아래의  대가족  원본을 쓴 사람이  엽기적이라고 표현 하였지만 세상보는 눈의 각도에 따라 다른 법 !
그래서 한 마디 하기로 작심하고 올립니다.

------나는 이렇게 본다-----

 지독하게 가난한 나라에서 여자가  태어났다고 생각해 봅시다.
부모도 먹고 살기 어려운데  매일 목숨을 부지할 음식과 안전한  잠자리를 누가 주겠읍니까? 
미인으로 태어나면 그나마 입에 풀칠할 남다른 남편 운이라도 가져서 다행이겠지요...
인도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길에서 태어나서 길에서 죽는다고 하는 빈곤한 나라이다.
국가가  기아 구제와 복지사업를  못 하는 나라에서는 누군가가  버림받고 불쌍한 사람을 위하여 배풀어야 하며
그러한 눈으로  차나씨를 평가 하여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사진 속의 부인들 얼굴을  하나 하나 보십시오.  미인들입니까?

미색가나 호색가 라고 볼만한  아름다운 여성을 추구한 바람둥이로 보입니까?
 
 당신이  돈 꾀나 버는 나봉꾼이면   어떻게 하겠소?

일생 동안 의식주를 책임지는  난봉꾼이면 그사람은 난봉꾼이 될 기질이 없는
순백한 남자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따라서 , 우리는 차나씨를 다른 눈으로 평가를 해야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지나씨의 부인들은 가난과 절망에서  구원받은  불쌍한 여성들의 모습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언제라도 여성이  원하면  떠날수 있는 자유와 선택이 보장된 공동체로 보이지 않습니까?
 
 지나씨의 눈을 보십시오.
지극히 지성적이고 강인한 줏대를 가진 사람의 모습이지 않습니까?
 
그 많은 식구를 먹여 살리는 데 얼마나 많은 돈이 들까?  자녀들 교육은? 
부인들을 운동까지 시키다니.... 
머지 않던  옛날 우리에게 보리고개가 있을때에  산사람이 부담이되어" 고려장" 으로
생사람, 그것도 생 부모를 죽이던 때를 상기 하여 봅시다.
사회가 제도적으로 허용하는 합법 살인 이였지요?
먹고살지 못하는 나라에서는  인권이니, 인간 존엄성을 따지기 전에 
죽어주는것이 사회적인 문제의  해결 방법이 되겠지요?
즉 여성의 인권이 목숨 보다도 더  무시 당하는 환경이 아닐까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정치 다운 정치를 하여 국민을 만성빈곤에서
해방시킨 박정희 대통령을 연상 시키는 사례 이기도 하지요?...
 5.16 이 반란이라고 ?  
지나씨를 엽기적이라고 보는 사람들과 생각이 다를바 없지요..
결과가 아름다운 동기를  입증하기에 충분하고  그래서  업보를 높히 평가 하여 주는것이 
비틀어지않은  지성이자 역사관 이라 봅니다.
 
 따라서, 길에서  죽거나 사창가로 가야할 그 많은 가엾은  동족의 여성를 위하여  국가대신에
사회보장을  해주는 지나씨 의 인류애 와  확고한 소신에 대하여 한 세상 살아 본  남자로서 
 존경과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이 남자 정력도 대단합니다
▼ 부인이 39명으로 세계 최대 가족을 거느린 인도 남자가 있다,
주인공은 인도 북동부 미조람(Mizoram) Baktwang라는 시골에 사는
67세 지오나 차나(Ziona Chana)이다. 
 
▼ 부인 39아들과 딸 94손자와 손녀 33며느리 14.. 본인 포함
 181의 세계 최대 가족수를 보유한 인도의 엽기적인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이들이 사는 5층짜리 아파트는 방이 100가 넘는 큰 건물이며집안 큰어른의
‘명령’으로 모두 하나의 주방에서 식사를 하며 일체의 불만없이 화목하게 지낸다
 
▼ 이곳은 부인들이 거처하는 내실이며그들은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남편과 달콤한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그러나 순번 한번 놓치면 아득한 기다림을 감수해야 한다나...
 
▼ 부인들은 여럿이 함께 남편의 시중을 든다고하며어마어마한
정력을 가진 지오나의 비결은 ‘항상 어린신부를 가까이 하는 것’이란다
 
 180여명 대식구의 식사 준비를 위한 시장보기에는 최소 손수레 또는
우마차가 동원되어야 물건들을 싣고 올 수 있다고 한다
 
 
▼ 한 끼 식사에는 무려  30마리감자 60 100㎏등이 필요하다그러나 먹는 양은
많지만 온 가족이 힘을합쳐 일하기 때문에 자급자족으로 대부분의 식재료가 해결된다
 
▼ 부인들의 건강과 체형관리를 위해 매일 일정시간 집단체조와 운동을 한다
 
▼ 그들이 사는 아파트 앞 계단에서 가족일동 기념촬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5 품앗이 사업 경과보고 관리자 2015.12.28 47
공지 꿈꾸는 청년- 김영덕 박사님의 시 관리자 2015.03.06 240
공지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수락 연설문 Eugene 2012.08.20 10597
118 새누리당 대선후보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확정!!! Eugene 2012.08.20 3318
117 오바마와 롬니의 경제정책 비교 -미국대선 COWBOY 2012.08.18 3216
116 다시 보아야 할 박근혜 관리자 2012.08.11 2680
115 대 영국전 축구 - 한국 승리 골 ㅑㅐㅕ 2012.08.04 3163
114 호남과 화합을 꿈꾸며 나그네 2012.08.04 2931
» 세계에서 제일 많은 직계 식구를 거느린 남자 망원경 2012.01.03 3768
112 쇄신파 ? - 새누리당 file 관리자 2012.07.14 3835
111 이북의 인신매매 현장 관리자 2012.07.12 8707
110 박근혜의 우월한 지도자적 자질 Eugene 2012.07.03 4045
109 월간 CEO & 여론조사 노란구슬 2012.06.10 5488
108 우리 한국인은 스스로 연구해야 될 대상 Eugene 2012.06.05 6414
107 5.16 혁명 51주년 기념식 햇님*달님 2012.05.27 6539
106 세월 도 사람도 노란구슬 2012.05.26 7857
105 다문화 속의 나를 생각해 봅시다. Eugene 2012.05.17 7177
104 나이의 겨울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어느 노부부 2012.05.14 7924
103 백악관 에 투표하기 노란구슬 2012.05.13 7373
102 오천년 역사속에 가장 위대한 지도자 이시다 노란구슬 2012.05.13 6912
101 재외국민 유권자 우편등록 가능토록 제도개선 Eugene 2012.05.11 6421
100 박정희 대통령의 재독 동포를 격려하는 장면 file Eugene 2012.05.09 7081
99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연설문 [ 안거낙업 ]- 2012년 5월 8일 Eugene 2012.05.07 7495

회원:
11
새 글:
0
등록일:
2010.10.12

지 부 연 락 처

뉴욕 지부
회장: 이전구
E-mail :junkoorhee@hanmail.net
Fax : 917-514-1939


이사장: 이 정화
E mail:chungwlee@naver.com
연락처:201-978-8213


감 사 : 민 승기
Email:smin@barscarves.com
Tel: 917-757-0405


수석부회장 : 김 영길
E-mail : bethel70@gmail.com
연락처 : 201-637-7268


부회장 : 정 영식
Email: yskchung@hotmail.com
전화 : 347-538-7760


부회장 : 황 미광
Email:hamikwang@gmail.com
전화:


의료위원장:Dr.설흥수PhD
전화: 646-344-2628
E mail: heungssulmd@yahoo.com


특임 위원장: 김 판구/Eugene
Email: ManhattanKim@gmail.com
연락처: 917-282-1666


웹 위원장:유지홍
Email:chihongya@gmail.com
연락처:917-618-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