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대 뉴욕 한인회장 이취임식에 즈음하여

뉴욕 박근혜 후원회 의 창립멤버이자  전미주 공동체인  조국사랑 미주연합  의 감사로서 지난 6년 동안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시간과 열의를 쏟아 주고   모범이 되어온  민승기 감사가  

어제 뉴욕 한인회의 33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축하 드립니다.

이번 경사에는 특별히  조국사랑 연합의 많은 임원님들이 취임식에 참석하여 축하를 드렸습니다.

민승기 신임회장님이 " 신뢰 받는 한인회" 를 만들겟다는 공약이 성공리에  실천되기 바라며  

   당선된 한인회장을  전례에 따라  임기동안  조국사랑의 임원명단에서 제외됩니다.

아울러, 그간 동포사회 발전에 남다른 큰 공헌을 하신  한창연 회장님의  임기 완료를 축하드리며  다시  조국사랑 미주연합의

특별 자문님으로 귀환하심을 환영합니다.ㅣ

 이정공 드림

조국사랑 미주연합 대표

뉴욕  한인회장 이취임식 사진

왼쪽 으로 부터,  

민승기 신임 뉴욕 한인회장,  이정화  현 조국사랑 미주연합  이사장,   한창연 이임 한인회장 ( 조국사랑 미주연합 자문으로 복귀 예정) -- -----     3분 모두 "조국사랑 미주연합" 의 임원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