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대책 제안
현재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대학 등록금과 졸업후 취직 입니다.
우리나라는 경제 규모로 보아 수많은 고등교육기관에서 양산되는 고급 인력들을
모두 소화 할 수 없는 구조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세계경제가
개선되어 우리 기업의 취업자리가 획기적으로 늘어날 기미도 보이지 않습니다.
해외로 눈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처럼 일정 기간 교육, 국방의 의무를
마친 젊은이들은 국가와 기업이 지원해서 세계 곳곳으로 나아가서 자신의 전공과 취향 그리고
인맥을 살려 자신이 있는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본국이나 현존하는 유대인상권과
연계된 사업을 개발 추진하여 본국과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와 세계 곳곳에 자리잡고
영향력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쳐 갑니다.
우리 청년들이 꿈을 펴기에 충분히 넓고 다이나믹 합니다. 형편이 어려워 대학 등록금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낮은 이자에 융자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상 교육이나 반값 등록금은 이타심만
키웁니다 )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나 등록금 지원 자금으로 해외 진출을 원하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의 학자금을 융자해 주고 원하고 자격이 되면 사업 초기자본까지도 선별해
융자해 주면 어떤지요 (철저한 해외 사업 계획이나 융자상환 계획을 가지고 있는자에 한하여).
졸업 3-5년 후부터 상환 시작하게 하면 부담이 덜하고 만일 사업 잘하고 상환실적이 좋으면
좀더 융자해 주는겁니다. 지역별 한상같은 사업가들이 멘토링도 한인 네트웍을 통해 지원합니다.
성공하면 국가에서 여기 투자한 이상의 원금과 이자가 들어와 나라 경제를 튼튼하게 합니다. 예산은
매년 20억불이면 약 10만명의 청년을 해외에 진출 취업 창업의 기회를 줄수 있습니다.
그들 중에 100명만 성공해서 중견기업이 되면 우리 수출은 100억불 이상이 늘겁니다.
세계속에 나라의 도움으로 우리 청년이 일군 기업은 세계속의 한국 기업으로 현지에 깊이
뿌리 내리게 되지 않겠습니까? 이는 우리가 기업을 세계 속에 육성하고 청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되 그 꿈을 이룰수 있는 필요한 도구도 후원 하여 국가와 국민이 함께 성공하며
사는 길이라 굳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