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정권의 정부에서 지역감정해소,분단된 남북통일,서민생활안정,부동산투기억제,비현실적인 위장전입방지,고위층부정부폐,기득권층 자제 병력불이행 등을

제대로 깔끔하게 일을 처리하질 못하고  하야를 하게되니 이런 고질적인 국가적 부조리가

후임에게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않을수 없다..

이런 국가적인 고질적인 문제들을 원만히 치유하고 맑끔히 청소해서 새로운 패를 만들어 가야만

반듯한 국가로 재정립되면서 선진강국으로 도약의 날개를 펼수 있게된다.

전임 역대집권자들이 소임을 다하지못하고 하야를 햇거나 해야될 위치에 있는만큼

그들이 못하고 방치한 저런 고질적인 문제들을 치유해야하는 막중한 임무가

차기집권이 확실시되는 박근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남정네가 못한 일들을 이나라의 유일한 여성대통령이 될 박근혜가

하지 않으면 안된단 사실에서 전임 역대집권자들의 무성의한 나라살림의 폐허를

우리는 어떻게 보고 판단해야 할것인지 제대로된 이해관계를 이시점에서

되짚어보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다..

정직과 신뢰로 국민적 지지를 한몸에 받고있는

박근혜의 가치는 전임 역대집권자와 현집권자인 MB를 다합친 것 보다 

더 빛날수 있고 준법과 도덕을 나라에 확실히 주입하고 정착할수 있는 적임자로 현시점에서

국민에 의해 평가를 받고있다.. 차기잡권이 확실시되는 그 이기에

이나라의 미래는 밝고 희망에 가득찬 고무적인 사실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다...

민족의 삶의 질을 보다 더 향상하는데 중점을두고

국가의 안정된 발전을 유도하면서

고질적병폐인 지역감정을 없애고 동서화합을 도모해서

분단된 남북의 민족을 하나로 통일해야하는 막중한 임무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악조건의 국가를 이이어받아 화합속에 번영된 선진한국을 창조할수 있는 사람으로

누가 뭐라고 입에 담을수없는 험담을해서 비방을 할지라도

이나라에는 박근혜 밖에 없고 

그가 차기대통령이 되어 법과 원칙에 준해 조화롭게 국민의 공감대속에서

무난하게 처리하여 은인의 염원에 보답하게 될 것이다..

이는 국가의 운명이 박근혜 손에 달려있다는

민의 확고한 의지의 증표이기 때문이고 그를 대통령 만들어

우리도 남부럽지 않게 한번 잘 살아봐야겠다는 기대와 염원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한 사람이 박근혜가 아닌가.

그래서 그를 국민들이 가장 서민적인 정치를 자임할수 있는 적임의

사람이라고 하질 않튼가...!

역대정권의 집권자 영삼이,대중이,무현이 그리고 현집권자 MB를 다 묶어서

가치를 비교해봐도 작금에 평의원에 불과한 박근혜 발바닥의 한줌에 때만도 못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