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분들 "원칙 과 신뢰" 부터 배우시길,,,,

2012.02.14 10:29

노란구슬 조회 수:5557

 
필명  화곡 김찬수 날 짜  2012/02/13 (20:00)
   
    조갑제 선생께 다시 문의 요청합니다.분명한 해답 있으시기를 바랍니다.(3차)

조갑제 선생께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에 대한 저의 의문점이 있어 다름과 같이 문의 하오니 저의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이 있으시기를 앙청합니다.

 

<질문사항>

 

1. 만인이 주지하는 바와 같이 귀하는 김영삼의 정치노선을 여태껏 옹호하며 넣리 홍보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자들은 그간의 결과론적 사안에 대해 김영삼 전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좌파숙주"라고

   평합니다. 김영삼 정치노선은 박정희 절대반대 박근혜 정치계 견제및 축출 방향인데 이에

   대한 귀하의 명확한 해명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2. 귀하는 1997년 이후 북괴에서 중국을 통하여 망명한 김일성 주체사상의 완성자 황장엽씨에

   대하여 경우 이상 항상 우호적이었고 김동길씨와 더불어 감싸왔습니다. 그 결과 황씨 사망후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도록 영향력을 미쳤습니다.그 이유를 명확히 국민들이 이해 할 수

   있도록 해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올한해가 총선과 대선을 앞든 한해이므로 국민들이 올바르게 알아야 할 책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3. 귀하는 2006년 부터 손학규와 더불어 중도정치를 표방하며 "이념"이 밥먹여 주냐" "요새

   세상에 좌파가 어디 있느냐"며 우익 국민에게 질타한 이명박을 극성스럽게 감싸며 지지한

   분이십니다.

   이는 상식적으로 살펴 보아도 앞뒤가 맞지 않는 걸음걸이 라 여기고 있습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뒤 4년동안 아무런 언급이 없이 공조하다가 임기 일년 남기고

   이명박을 가장 못  된 정치인으로 중도정치한다고 우리같은 극우 인사들의 나라구하겠다고

   박근혜 지지하는 층을 제쳐 놓고 이제와서 박근혜의 시작과 진행도 지켜 보기도 전에

   지레짐작으로 너무 모순된 개인적 의견을, 공증된 결과인양 국민으로 부터 가치관 혼란을

   일으키려 부추기는 귀하의 발걸음에 향방을 정하지 못하는 민들을 현혹시킨는 의도가 적나라

   하게 표출됨을 우려하며 대한민국 앞날의 향방을 염두에 두고 가슴깊이 다시 생각하신뒤에

   과연 이렇게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새누리당에 관하여 추측된 귀하의 뜻이 정론인냥 전후 본

   말을 다 아시는냥 강연장에 말씀하시는 의도가 또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이에 대한 해명이

   반드시 귀하가 운영하는 조갑제 닷컴에서 빠른 시일내에 분명한 귀하의 글로 해명이 있으시

   기를 앙청합니다.

 

4.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새누리당의 내적으로 함축적으로 내포된 정치적 목표는 여와 야에

   포진 된 종북좌파들이 더이상 정계에 진출치 못하도록 함이고 그들의 집권을 막는 자유민주

   주의 건국정신을 올곧게 지켜 나가고자 하는 가장 우파적인 우리나라 다시 살리자는데 목숨

   을 건 정당입니다.

 

   여기에 반기를 듦은 곧 또다시 우파 분열획책을 꾀하여 다시금 김대중 노무현 중도 이명박으로

   이어지는 범 좌파들의 울타리를 마련해 주자는 의도라 보는데 이에 대한 귀하의 고견을 듣고

   자 합니다. 

   우파가 분열되어 종북좌파들의 손에 대한민국 정부가 통치되어야 되겠는지요? 우파가 분열

   되면 종국적으로 박수치고 좋아 할 무리들은 대한민국내의 좌파숙주 김영삼 추종무리들과

   김대중을 신격화 해 모시고 무조건 뒤따르는  종북좌파들과 최종적으로 3대세습의 북괴 곧

   우리 대한민국의 적 들만이 좋아할 것입니다.상기해 보자면 2007년 오픈프라이머리 때처럼

   또 박근혜의 애국노선을 제거하며 가로채는 낡은 수법을 구차하게 쓴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명확한 이명박 옹호자들의 과거 반성을 기준으로 응답있으시를 바랍니다. 

 

5. 귀하는 지만원씨와 더불어 박근혜 불효자 만들기에 앞장선 듯한 발언을 목하 서슴치

   않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기아버지를 가장 잘아는 사람이 바로 그 자녀들입니다. 더우기 박근혜는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나선 인물입니다. 이 엄숙한 발걸음을 칭찬을 하며 기려주지는 못할

   지언정 대한민국 정체성을 사수하고,  국보법을 지키고, 그리고 김일성의 만경대 정신으로

   절대로 같이갈 수 없다고 선언하고 정계에 투신한 분을 모함하여야 되겠습니까?

   지금 새 창당의 기치로 밥그릇 싸움 하자는 것입니까? 한가정엔 위계질서가 있는데  귀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친자녀 가족도 아니면서 어떻게 남의 가정사 안의 자녀들을 불효자라고

   함부로 폄훼하는지 그 정확한 의도를 알고 싶습니다.

   귀하가 박근혜와 친형제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남의 가정의 정서와 인륜 그리고 이어지는

   가풍도 모르면서....!

  

   마치 박근혜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와 박근혜를 잘 아는 사람처럼! 국민들은 올해 이나라의

   최고의 대들보를 내세우고자 하는 마당에 가장 신뢰감 주는 정치인 곧 박근혜 정치인을 존경

   하고 주목하고 있는데 귀하나 지만원씨 그리고 김동길씨 처럼 어느 정치무리의 알바생 노릇

   하는 수준정도의 추태 때문에 무조건 험담하며 긁어내리자는 식의 상식밖의 치졸한, 식 상하

   는 모습에 모습에 아무것도 모르고 귀기우리던 종전 인식과는 180도 달리 아연  실색하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 전통사회에서 어느가정 어느사회에서나 자녀들은 부모의 재현이라 는  흔들리지 않는

   가르침의 말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지만원씨도 귀하와 똑 같이 이문제에 대하여 입을 맞춘드시 거짓스런 보따리 싸가지고

   판단 흐린 노인들 상대로 종전수법의 강연을 하고 돌아치는데 모든 국민들이 인식하기를 나라

   바로세우려 하지만 이런 귀하들 같은 혹세무민의 물타기 수법들이 판을 치니 가히 말세라

   탄식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2006~2007년엔 통했지만 이번엔 그 역겨운 수법을 우리국민들이 다 파악하여 이미 다 알기

   에 이번에는 귀하들의 박근혜 견제수법이 먹혀들지 않을 것입니다.  

  

   귀하들의 강연을 듣고 거짓 선동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국민들 앞에서 정확한 그리고 근거

   가 명확한 응답이 조속히 있기를 바랍니다.      

                                       

            2012. 2. 10. 춘천에서. 72파.노옹.  질문자. 대한민국 국민. 화곡 김찬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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