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동지회 성명서

2017.03.0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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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서 ]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해외동포 여러분!   NY NJ  애국동지들이 조국을 살리기위해  태극기 물결과 함께 다음을 고합니다.

 

유구한 한민족 역사의 흐름속에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계 선진국들과 함께 선도적으로 인류문명을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이는 의로운 선열들이 광복후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공산주의와 싸우며 건설하여 오늘의 경제대국을 일으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성취해 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눈부신 조국의 발전에 자부심을 가지고 각자 생활에 충실했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조국의 정치가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있기에 실망을 넘어 분노하여 궐기하게 됬습니다.

 

북한은 시대에 뒤떨어진 교조적 공산독재 체제로 주민들을 핍박하고 착취하여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여 적화통일을 도모하고 있고, 남한은 정치인들이 정권쟁탈에만 몰두하고 있었으니, 권력주위를 맴도는 사기꾼들이 불량언론에 접근해 증거를 조작하며 여론을 선동하여 나라를 혼돈사태에 빠지게하였습니다.  더하여 정치권은 정략적으로 이를 악이용하고  불량언론들과 결탁하여 편파보도를 일삼아 국민들을 선동하여 촛불시위를 벌리며 국정을 중단시켰습니다. 결국에는 국회가 법리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하자있는 탄핵소추안을 가결시켰습니다.  급기야는 불순세력들이 국가의 정체성과 안보를 해치기위해  국기문란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애국충정 국민들은 국가반란세력의 실체와 음모를 이미 파악하였고, 이에 저항하기위해  태극기를 앞세워 궐기하여 저들의 패악을 정죄하고 축출할것을 최고 권력에 간청하고 있습니다. 한민족 역사이래 이번과 같이 보수세력들이 대동단결하여 궐기한 적이 없습니다.  저희 애국동포들은 자유를 사랑하면서 각자의 책임있는 삶에 열중하고 있던중  조국이 불순한 공산세력에 의해 정체성이 바뀌거나 공산사회주의 체제로  넘어가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이런 반국가적 세력들을 척결하지 않고서는 선진자유민주국가를 이룩하는것이 불가함을 통감하게 됬습니다.  

 

대한민국은 헌법이 정하는 민주공화 법치국가로서 북의 공산사회주의와 대치하고 있기에 정체성과 체제유지를 위해 안보를 최우선시하며 자유민주경쟁체제로 발전해야 합니다.  현직 대통령은 내란이나 외환에 준하는 범죄가 아니고는 형사소추 를 당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국회는 정략적으로 범법확인이나 증거없이 법리적 하자있는 탄핵소추결의안을 헌법재판소에 상정했습니다.  헌재도 이를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각하시켜 국회로 회부시키지 아니하고 심의를 해왔습니다. 그 재판과정도 소추측에 유리하도록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보여져 보이지 않는 정치적 힘에 의해 압박받지 않나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합니다.   이는 헌재의 판결에 국민들이 불복종하는 초유의  비상사태가  발생될 수 있어 심히 우려됩니다.

 

저희들이 바라옵건대 조국이 정치적으로 선진자유민주공화국으로 성숙되길 바라고, 경제적으로도 기업인들이 자유경쟁체제속에서 무한책임경영을 함으로서 국가가 융성해 지길 기원합니다.  한민족의 미래와 대한민국 운명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재판에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해외동포들은 헌법재판관 여러분들이 대국민화합과 사회통합  나아가  자유 민주통일국가로  인도하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판결을 내려 주실것을  간절히 바라면서  다음의 결의문과 함께 성명서를 마칩니다.


 

2017년 3월 4일

NY NJ 대한민국 애국동지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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