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한숨소리” 돈 긁어모으라고 보냈더니 


 성추행이나 하다니!!!

 

글 : 박 경수


서울시립교향악단(SPO, 이하 서울시향)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예술감독으로 있는 우리나라 톱 

오케스트라이다. 서울시도 중요하지만 세계적 톱클래스인 정명훈 지휘자에겐 잘못되어지는 명예실추에는 그의 생명과도 같은 중요한 내용들이다. 또한 '서울시립 시향’을 총괄 관장하는 대표이사는 그 책임이 막중한자리이기 때문에 대표이사 선임권한은 '서울시장' 에게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런데, 서울시장이 임명한 여성이사가 낙하산인사 인데다가 이렇게 폭언에 성추행까지? 하여 서울시향을 추락시키고, 오직 돈을 긁어오는 일에 매달리게 한 원인이 무엇인가를 국민들은 깊이 있게 눈여겨보아야 할 일이다.과거 박원순씨가 사회활동을 할 때에 들어가게 되는 모든 비용들이 사회적 사업가들의 비위를 돌출시켜 자금을 마련해 썼다는 설들이 오늘을 밝히기 위한 예고편의 뒷받침 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박 대표를 임명하면서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고 전한다.
 
서 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긴급호소문을 통해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가 지난해2013. 02. 01)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 직원의 

주장에 따르면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는 직원들을 향해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한다.


박 대표는 또 지난해 9월 외부기관과 가진 공식적인 식사자리에서 과도하게 술을 마신 뒤 남자 직원의 

넥타이를 잡아 본인 쪽으로 끌어당긴 뒤 손으로 신체 주요 부위를 접촉하려고 시도했다고 직원들은 

밝혔다. 실제로 KBS SBS 등의 방송사 뉴스가 공개한 녹취록에서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는 "내가 내년 

미국 투어도 해야 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래도 가겠다고 하면, 딴 XX나 딴 X 불러다가 가서 

미친 듯이 어떤 짓거리 하든 간에 그냥 돈 갖다 바칠 X이나 X이나 골라. 나는 못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유럽 순회공연 직후인 지난 9월 녹음된 것이다.


이 같은 박현정 대표의 폭언에 사무국 직원 27명 중 박 대표와 갈등을 빚던 13명이 퇴사했다는 게 

직원들의 증언이다. 현직 직원 17명은 현재 박현정 대표의 파면과 인사 전횡에 대한 감사를 서울시에 

요청했다. 예술의 '예' 자도 모를 것으로 생각되는 '여성단체' 대표를 뽑아서 서울시향 대표이사로 

만들었으니 여직원에게 쌍스런 모욕에 남자 직원 성추행이나 하고... 아주 교양이 높은 이사장님이시군요. 박원순시장님, 시민을 위한 교향악단 이사장 맞나요?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4. 1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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