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본의 제국주의 식민통치 정책으로 35년동안이나 심어논 못된 버릇(?)들 가운데 가장 못된 버릇
두가지는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 버릇과 남을 중상모략하는 버릇인데 해방된 지가 반세가가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까지도 남아있으니 이거 참 큰 일입니다.
더구나 이게 대물림을 하는 바람에 가끔은 나라꼴이 엉망이 되곤 하는데 이젠 제 정신들을 치려야
겠습니다. 그야말로 전쟁으로 초토화되어 북한 보다 더 못살던 나라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내어
많은 나라들에게 존경이 대상이 되는 나라가 되었는데 이젠 정말 제자리인 선한 민족으로 돌아와
제발 남을 칭찬하는 일만 골라서 하는 버릇으로 승화 시켜 나간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 되겠니까?
남의 일은 양키 타임즈의 지적대로 남이 일은 "None of your business"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파하는 근성을 없애야 나라가 잘 된다)
그러니까 나라가 잘 되려면 배 아파하는 근성대신에 남을 칭찬합시다.
칭찬을 우선 나 부터 시작 해 봅시다.
우선 가까운 가족에게 부터 칭찬할 부분을 찾아 해 봅시다. 그러면 반드시 그 가정은 차츰 차츰
음을 되찾게 되고 축복과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혹 속을 썩이는 아이를 둔 부모님일지라도
그 아이들에게 분명히 긍적적인 면 즉 칭찬할 부분이 반드시 몇개쯤은 있을 겁니다. 경찰서 감옥
에서 전화만 오지 않는다면 고마울 수 밖습니다. 혹 경찰서나 감옥에서 전화가 오는 아이들이 있
어도 그들이 아주 어렸을때 부터 그렇게 비뜰어진 아이들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거시적인 안목에서 본다면 속을 썩이기 그 이전의 아이들은 칭찬을 받으며 살았어야할 아
이들이 었는데 몇번이나 칭찬을 해 주셨습니까? 극단적이고 조금은 철학적인 표현일런지 모르지
만 그들이 살아서 숨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선대재산 물려받은 조선일보 방상훈 회장 씹어
도둑질한 재산도 아닌데 무조건 흉보며 비난
도둑질하여 축재한것 아닌데 남의 재산을 가지고 왜 난리법석을 떠는 못난이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파하는 근성을 없애야 나라가 잘 된다.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자택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제치고 서울에서
가장 비싼 개인소유 단독주택의 자리에 올랐다고 한국언론들이 다투워 보도하고있다..

서울시가 29일 서울 개별주택 37만 가구 가격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방 사장의 자택은
2011년보다 공시가격이 43억3000만 원(50.5%)이나 오른 129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위였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자택(용산구 이태원)은 118억 원으로 2위였다.
3위는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또 다른 이태원동 자택으로 93억5000만 원에 달했다.
4위는 중구 장충동 1가 주택으로 87억4000만 원이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의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6.2% 올랐다고 밝혔다.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 용산구가 10% 넘게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강남·서초·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도 7~8%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단독주택 수는 재개발과 재건축 등으로 작년의 37만7000가구보다 6700가구 줄었으며
전체 37만 가구 가운데 2억 원 초과 4억 원 이하 주택이 16만 가구로 전체의 43.2%를 차지했다.

공시가격 6억 원 초과 주택은 지난해보다 3천가구 증가한 2만4000가구로, 전체 개별 주택의 6.6%였으며
이중 51.7%가 강남·서초·송파에 자리잡고 있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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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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