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행복

2011.10.16 18:48

frank 조회 수:1754

한국 사회에  만연한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고질적인 병이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라는 것이라  생각한다.  불과 얼마전 까지만 해도 자기들이 정권을 잡았을때는 국익을 위해 한미 FTA 반드시 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떠들어고, 자기들이 야당되니까 반대하고.  자기들은 네가티브 전략으로 상대의 약점을 부풀리고 또 부풀려서 없는 이야기 까지 만들어 내어 자기들 유리하게 만들면서, 자기들 상대 불리한 네가티브 내용이 나오면 정책중심으로  평가를 하지 않는다며 네가티브를 중지하라고 난리치고.

앞에선 아름다운 사람정말 고상하고, 대중을 위하고,  억울한 사람들을 대변하고  사람들로 부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고   알고 보면 자기 욕심, 지지 기반을 이용한 권력 욕구, 물질 탐욕으로 가득한 사람들이 국민을 위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현실.   ~ 우리는 언제 진정 국민을 존경하고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지도자를 볼수 있을까 

새벽종이 울리고새마을을 만든다며 온동네 사람들이 힘을 모으고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가졌고 희망을 보며 꿈을 꾸던 그때  행복한 미래을 생각하며, 모두 힘을 모아 일하던 모습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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