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

2012.04.25 15:24

david 조회 수:1546

일본서 베스트셀러
日기업 전문가
미츠바시 다카아키 저서 ~ 큰 인기
한국 경제는 左派정권 10년만에 거덜났으며
또한번 5년의 左派정권이 탄생한다면 완전 침몰한다

일본에서 출판
2개월 사이-- 3판 인쇄에 들어가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일본에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문제의 !

일본
.생활경제 전문가
미츠바시다카아키
(三橋貴明)
씨가
한국.경제를. 철저히 분석해 놓은 책이다.
한국언론과-- 경제학자들도
권력이
무서워,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감히

"한국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
말은 꺼내지 못하고있다
그런 가운데--- 일본인 저자가 .
한국
경제위기의 본질이
좌파정권에
있 다는 진상을 폭로하자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저자 미츠바시 씨는
"한국 경제는 붕괴 직전 - 머지않아 IMF 같은
통화 위기 다시 온다"라는
부제를 달고 문제의 본질을 깊이 파고 들었다
저자는 새로운 용어도 만들어 냈다
.
"한국에는 탈북자(北者) 1 정도 되지만
해마다 탈남자(南者-남한을 떠나는 사람)
8만명이 넘는다" 지적했다
.
여기서 '탈남자(南者)'-
한국인들의
해외이민을 의미한다.
해마다.
한국
이민자들이 갖고 나가는 돈이 엄청나다고 말한 그는
"해외로 골프를 떠나고
유학을
떠나는 여행족과, 유학생들,
기러기
가족들이 사용하는
교육비와 유흥비가 천문학적인 수준"
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 한국 증권시장의-- 외국인 -큰손들과
은행들의-- 배당금- 수십억 달러가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한국을
떠나고 있는 현실을 주목하고 있다
경상수지는 엄청난 적자인데
단기-- 외국자본을 빌려
한국은행
-
금고에 보관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서
그러나 지금 한국의 위기는
1997
아시아 통화위기(IMF) 처럼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진단했다
저자의 지적대로
한국의
주요 은행- 50%
이미 외국 자본에 넘어간 상태다.
2006 12 상장기업
204
회사의 배당 금액 - 4 4451억원을 ..
외국인들은
배당금으로
-받은-. 이익금을-모두
자기 나라로- 송금한다!
따라서 해마다 엄청난 자금이
한국을 떠나는 것이다.
이에 비해 일본은
해외에서
엄청난 배당금이 오히려
일본으로 들어오고 있다
현재 한국의 수출 품목이
선박과
-
자동차,- 핸드폰.
.또한 이들 인기 수출품 조차도

부품
자립도가 낮아
모두
일본에서 주종 부품들을 가지고
조립만
하는 형태다.
그런 악순환 속에서
좌파정권
10 동안 북한에
퍼다 액수가 무려
50-60 원이라고 밝힌 저자는

"
사정이
이런데도 한국 뭐琯湧
그들의-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고 우려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원인을
한국
좌파정부가
각종 -통계자료를 -허위로 -발표하기- 때문으로-
저자는
-
파악했다
.
한국 언 에 따르면
한국
좌파정권들은 국민의 71.3%
뼘의 땅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발표했으나
숫자는 엉터리다.
.


관련 내용
그런 사례들로 볼때
한국에
또한번
좌파정권이
들어선다면
남한 경제는 뿌리에서 부터 흔들릴 것이며
결국 침몰할 밖에 없을

이라고 우려한-- 다카아키 씨는

그와는
반대로 --
북한의
경제 성장은
단계 그레이드 것이라고 경고했다.
도쿄 손충무 발행인 / 나카가와 세이요 도쿄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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